(소름)향기나는 샴푸때문에....

 

 

 

미국에서 일어난 실제 일이며

 

이 사건 이후로

 

캠프장 입구에 야생동물 출현에 대한 문구와

 

달콤한 향을 내는 세제, 비누, 샴푸 등을

 

반입 금지한다는 무구가 있다고 함

 

 

 

 

출처 - 마기의 공포이야기 시즌2

2차 출처 - 기생이 닷컴

3차 출처 - 쭉빵카페

 

 

 

 

 

와 정말 무섭네요,,,,

 

얼마 전에 곰에 대한 글이나 영상 보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귀여운 곰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소름돋고 무섭다는...

 

달리기도 빠르고 힘도 쎄고,,, 포악한듯,,,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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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 초등생 구한 태권도 사범!

 

 

 


 

  경찰청 SNS에 올라온

한 태권도 사범님의 놀라운 행동이 찍힌 영상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 신호임에도 멈추지 않고

신호 위반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한 아이가 주변을 살피지 않은 채

 

그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본 한 남자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에 치일 위기에 놓인 아이를 재빨리 안고


대신 차에 부딪칩니다.


 



이 사고로 인해 남자는 손가락 골절을 입었지만

 


다행히도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에 관할 달서경찰서에서는

이 용감한 태권도 사범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반면 운전자는 스쿨존 신호위반 사고로

 
현재 처리절차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출처 이토

 

 

 

 

 

 

우와 진짜 훈내나는 사범님이네요 ㅋㅋㅋㅋ

 

 

이게 3월 말쯤 일어난 일인 것 같은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반면,, 스쿨존에서 신호위반한 차량놈은,... 진짜 나쁜놈 ㅠㅠ

 

 

스쿨존에서는

 

애들이 훅훅 튀어나오기 때문에

 

초록불이어도 조심조심 해야되는데 ㅠㅠㅠ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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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벚꽃축제 시작!!!

 

 

저는 오늘 전주 동물원을 다녀올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야간개장이라고 하길래

 

이번 주말은 친구들이랑 전주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전주에 한옥마을도 가보고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고

 

저 외할머니가 전주에 살아서 자주 전주 가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전주 나름 가이드.. ㅋㅋㅋ

 

한복도 입어보고 (이미 경험해봤음)

 

그땐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이번엔 친구들이랑 입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암튼 여기저기 구경할거에요~

 

 

 

 

 

완전 예뻐요 ㅠㅠㅠ

 

 

 

 

 

 

 

 

 

 
아래는 진해군항제?

 

 

 

벌써 벚꽃구경이라니 ㅠㅠㅠ 기대 되네요

 

솔로지만 친구들이 있기에 ㅠㅠㅠ

 

동지들끼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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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블랙박스 차량..ㅠㅠ

 

 

제가 보기에도 너무 억울해보여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영상부터 보세요!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레이 한차량 때문에 급정거를 해서

 

블박차가 밖았는데

 

레이 슬글슬금 가고 있네요

 

앞차 화나서 내린 것 같은데

 

진짜 누가 운전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 차량이 저렇게 올 수 없는 도로에요,,,

 

 

8차선 도로인데....

 

그리고 신호등도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오죠,,,,

 

 

이게 사람들이 어떻게 말했냐면

 

레이는 그냥 도로법위반으로 범칙금만 물고

 

블박차량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블박차량이 물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이런일 겪으면 진짜 짜증날 것 같네요,,,

 

 

진짜 레이차량 완전 뻔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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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대만 여아,, 끔찍하게 살해당함,,(영상ㅇ)

 

 

기사 보셨나요???

 

 

요즘 어린이들 살인사건이 왜 이리 자주 일어나는지 ,,,

마음이 미어집니다..

 

그 조그마한 아이들 때릴 때가 어딨다고,,,

 

때려죽이고 굶겨죽이고 방치해서 죽이고,,

 

진짜 똑같이 처벌해야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아동학대는 일어나는데요

 

이번에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네요

 

 

 

바로 대만 4살 소녀 살해사건,,

 

 

그것도 목이 잘려 살해당한 사건인데요

 

엄마는 동생 유모차 끌고 4살 언니는 자전거 타고 외할아버지를 보러가는 길 도중에

참변을 당했는데요

 

엄마랑 딸 사이는 고작 1m정도,,

범인이 딸에게 접근했을 때 자전거를 인도로 올리려는 것을 도와주려고 하나보다

생각하는 찰나에

딸을 칼(중식도)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엄마가 그걸 보자마자 말리기 시작했지만

떼어내지 못했고 범인은 계속 칼로 여자아이의 목을 내려쳤다고,, 합니다

 

엄마가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했고,, 주변사람들이 범인을 딸에게서 떨어뜨려놨지만..

이미 아이는 사망....

 

 

그 남자범인놈 미친거 맞죠?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하는데 (마약전과도 있음)

쓰촨성 출신을 죽이는 것이 자신의 혈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 4살아이가 쓰촨성 출신이라고 생각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진짜 심신미약으로 처벌 약해지면 너무 억울할듯,,

진짜 내가 애엄마였으면 똑같이 죽일듯

사형당하더라도

 

 

직접적인 살해영상은 아니지만

살해영상을 cg로 재현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바로 보고 싶으신 분은,, 52초부터 보세요)

 

 

 

 

아이의 엄마의 고통이 어느 정도 일지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하겠고 생각도 못하겠네요

 

딸아이의 죽음을 ..그것도 잔인하게 살해당한 자식을..

말릴 새 없이 눈앞에서 본 심정이 어떠할지,,

 

하,,,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진짜 꼭 저ㅅㄲ는 똑같이 참수로 사형당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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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셨을텐데,,.

혹시 명예살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슬람에서 행해지는 명예살인..

이거 보시면

진짜 여성인권이 최악.. 바닥이라는 걸 볼 수있어요,,,

진짜 끔찍합니다

 

보다가 속이 거북하실 수 있음 ㅠㅠㅠ

 

 

 

 

 

 

 

 

이슬람을 믿는 그 쪽 지역은,,, 진짜 답이 무섭네요,,,

여자혼자 절대 못돌아다닐 것 같은데요,,ㄷㄷ

 

그에 반면 정말 치안은 우리나라가 잘되어있는듯,, ㅠ

 

법이 좀 많이 이상해서 그렇지..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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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원칙

 

 

 

 

 

조금 길어요!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실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과 독대하다시피 하면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다니.
이전 대통령은 비서실장 혹은 공보수석과 얘기하고, 

  그 지시내용을 비서실장이 수석에게, 수석은 비서관에게,

비서관은 행정관에게 줄줄이 내려 보내면, 그 내용을 들은 행정관이 연설문 초안을 작성했다.

그에 반해 노무현 대통령은 단도직입적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를 원했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언젠가는 음식에 비유해서 글쓰기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다.

1. 요리사는 자신감이 있어야 해.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 되겠지만.
글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2.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재료가 좋아야 하지. 싱싱하고 색다르고 풍성할수록 좋지.

글쓰기도 재료가 좋아야 해.
3. 먹지도 않는 음식이 상만 채우지 않도록 군더더기는 다 빼도록 하게.
4. 글의 시작은 에피타이저, 글의 끝은 디저트에 해당하지. 이게 중요해.
5. 핵심 요리는 앞에 나와야 해. 두괄식으로 써야 한단 말이지.

다른 요리로 미리 배를 불려놓으면 정작 메인 요리는 맛있게 못 먹는 법이거든.

 

 6. 메인요리는 일품요리가 되어야 해. 해장국이면 해장국,

아구찜이면 아구찜. 한정식 같이 이것저것 다 나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해서 써야 하지.
7. 양념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하잖아. 과다한 수식어나 현학적 표현은 피하는 게 좋지.
8. 음식 서빙에도 순서가 있잖아. 글도 오락가락, 중구난방으로 쓰면 안 돼. 다 순서가 있지.
9. 음식 먹으러 갈 때 식당 분위기 파악이 필수이듯이, 그 글의 대상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해.

사람들이 일식당인줄 알고 갔는데 짜장면이 나오면 얼마나 황당하겠어.
10 요리마다 다른 요리법이 있듯이 글마다 다른 전개방식이 있는 법이지.
11. 요리사가 장식이나 기교로 승부하려고 하면 곤란하지. 글도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승부해야 해.
12. 간이 맞는지 보는 게 글로 치면 퇴고의 과정이라 할 수 있지.
13.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지 않나? 글도 그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해.

이날 대통령의 얘기를 들으면서 눈앞이 캄캄했다.
이런 분을 어떻게 모시나.
실제로 대통령은 대단히 높은 수준의 글을 요구했다.
대통령은 또한 스스로 그런 글을 써서 모범답안을 보여주었다.

나는 마음을 비우고 다짐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배우는 학생이 되겠다고.
대통령은 깐깐한 선생님처럼

 임기 5년 동안 단 한 번도 연설비서실에서 쓴 초안에 대해 단번에 오케이 한 적이 없다.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_)

 

 

 

출처 이토방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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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주의. 먼치킨 고양이♥

 

 

 

먼치킨 고양이 들어보셨어요??

저는 처음 들어본 종류였는데 ㅋㅋㅋ

진짜 귀요미더라구요 ㅠㅠㅠ

 

유럽에서 발생한 고양이 품종 중 하나이며

다리가 보통 다른 고양이에 비해 매우 짧고, 허리가 길다

짧은 다리는 자라면서 관절이상으로 인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그러한 것이며

허리가 긴 것 또한 척추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가 짧아 높은 ㅗㅅ을 올라가거나 높은 ㅗㅅ에서 뛰어 내려올 수 없어서

고양이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잇지만 일반 고양이 못지 않게 빨리 달릴수 있다

 

흔히 개냥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주인을 졸졸졸 따라다니며

응석부리기를 좋아하는 먼치킨은 어리 때의 성격이

성묘가 되어서도 그 성격 그대로인 경우 가 대부분이다

 

약간의 공격적인 성향을 띄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 잘 적응한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우와 개냥이 ㅠㅠㅠ 좋아

 

근데 고양이 좀 무서운데.. 사진 보니까 사르르 녹네요 ㅠㅠ

 

약간 웰시코기?

 

 

 

 

 

 

아 ㅠㅠㅠㅠ 너무 귀여 ㅠㅠㅠ

 

 

 

 

장난 아니죠?? ㅠㅠㅠ

 

 

근데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품종이라고도 하네요

 

그 .. 보면 거의 애완동물은 장애가 있다고 하잖아요

무분별한 개량개종?으로

 

안타까운데 너무 귀엽네요 ㅜㅜㅜㅜ

 

이런 귀여움에 분양하고 금새 마음이 식어서 버리지말기 ㅠㅠ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분양받았으면 해요 ㅠㅠㅠ

 

 

 

1.gif

이건 먼치킨인지 모르겠지만 귀여워서 ㅠㅠ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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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30마리 밖에 남지 않은 금호

 

 

금호(Golden Tiger)

 

일반적인 주황색에 검은 무늬를 지닌 호랑이와 달리

 

금색에 주황무늬를 지닌 호랑이로서

 

호랑이의 변종인 백호,은호보다다도 귀하고

 

1932년 인도 마이소르 파디쉬지역에서

 

금호랑이 2마리가 사냥꾼의 총에 죽은 이후로 야생에서는 멸종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30마리밖에 남지 않게 되었음,.,

 

 

 

 

헐,, 나쁜 사냥꾼들,,,,

 

근데 찾아서 교배해주면 안되는 건가요?ㅠㅜㅠㅠㅜ

 

 

 

 

 

 

신기한.. 색깔이네요

 

 

 

 

에휴,, 점점 멸종돼가는 동물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제일 잔인한 생물이 인간이라던데 ㅠㅠ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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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발전하는 공부책상

 

 

처음에 이거 봤을 때가 언제였냐면

기사로 봤는데...

 

엄청 비난하는 글들이 많았아요

 

현대판 뒤주라는 둥 (사도 상영중이었을 때였음)

 

하다하다 못해 애를 가두냐고 뭐 암튼 안좋은 시선들이 많았지만

 

강남엄마들한테는 인기아이템이라고 뭐 그런 말들이 많았죠

 

근데 수요가 생각보다 많나봐요

 

공부 좀 하는 아이들이나 예민해서 공부방이나 도서관에서 공부 못하는 애들은

가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공부방인데..

 

 

처음에 나왔을 때에 비해 많이 좋아졌네요 ㅋㅋㅋ

 

 

근데 비쌈..

 

200만원 가까이 하나봐요,,,

 

 

 

 

 

 

 

 

 

 

 

 

 

근데 잠 자기에도 딱 좋을 듯,,

안락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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