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

세계 10대 음모론!!!!

1. 911음모론

미국 정부가 2001년 9월 11일 테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묵인했다는 주장

심지어는 테러의 배후가 알-카에다가 아닌 미국 정부라는 의혹도 제기

이는 9.1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는 등

부시정부가 9.11테러를 정치적으로 악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

특히 지난 해에는 석연치않은 테러 정황을 조목조목 제시한 '루스체인지'라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9.11음모론'을 확산시킴

2. 외계인 기지 AREA51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 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

미확인비행물체 추종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UFO 복제를 조건으로

외계인이 이 지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이들은 또 이 기지의 존재를 미정부가 부인하는 것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기위한 음모라고 주장한다.

3. 앨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1977년 세상을 떠났지만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사망 후에도 갖가지 설에 휩싸임

대표적인 것이 생존설, 각박한 연예계 생활을 견디지 못한 그가 사망을 가장해

대중의 눈 앞에서 사라졌으며, 지금은 은거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

실제로 미국에서는 앨비스 프레슬리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해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4. 아폴로 달 착륙 논란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빼앗긴 미국이 만회를 위해 세트장에서

우주선이 달에 착률한 것처럼 연출했다는 것이 아폴론 음모론의 골자다

음모론의 근거로는 나사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영상 중 극히 일부만을 공개했고

그마저 일부는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이 제시

나사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성조기가 펄럭이는데

진공상태인 달표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

5. 셰익스피어는 없다

셰익스피어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

18세기부터 제기되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님

셰익스피어 작품의 실제 작가를 두고는 프란시스 베이컨, 크리스토퍼 말로,

에드워드 드 베르 등의 다양한 설이 넘쳐나고 있으며,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숨겨진 사생아가

셰익스피어란 필명으로 활동했다는 주장도 나옴

6. 다빈치 코드, 음모론의 결정체

전세계 독자들의 폭발적 반을을 이끌어냈던 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다빈치코드

예수의 생애와 성배의 실체에 대한 의문을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간

이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생존해 있다는 설정으로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킴

 7.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한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비롯,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외계인 파충류가 둔갑한 것이라는 기괴한 음모론도 있다

최초로 이런한 음모론을 내놓은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아이크는 세계가

일루미나티라는 비밀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조직을 조종하는 세력은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8. 에이즈 음모론

에이즈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가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주장

실제로 미국흑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미 정부 과학자들이 흑인사회를 통제하거나

없애버리기 위해 이 병을 만들어냈다고 믿고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9. 존 K.F.케네디 암살 배후는 마피아

지난 1963년 발상행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암살 사건은

당시 케네디 전 대통령에게 총구를 겨눴던

리 하비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으나

세간에서는 알살 배후가 마피아라는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옴

최근에는 오스왈드와 그를 암살한 잭 루비으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

케네디 암살음모설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짐

10. 英  왕실 다이애나 암살설

지난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인 심의회가 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애나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이 난무

대표적인 것이 영국 왕실의 다이애나 암살설,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다이애나의 연인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 얄 파예드는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이 MI6 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 이들을 암살해왔다고 주장해옴

 제이슨이에요!

혹시

페이스북에

글올라와 있는거 보셨어요?

임산부 폭행에 관련된 글인데

나이도 드신 분이

생각이 짧은지

진짜 우리나라 노인분들

모두그렇지는 않지만

나이만 드신 노인분들 정말많아요

휴,,

임신 10주차인 아내가 지난 1일 저녁 퇴근길

지하철 4호선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것인데요

당사자는 라디오에 출연해서 그 당시 상황과 심정도 얘기했어요

서너 정거장 남겨두고 자리가 나 참고 참다가

 자리에 잠깐만 앉자하는 마음에 앉았는데

옆에서 툭치는 느낌이 났다고 한다

자리가 좁아 잘 못 친 거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60대 중 후반 정도 되시는 분이 손바닥으로

어깨를 툭툭치더니 언성을 좀 크게 높여

젊은 사람이 여기 앉으면 안된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임산부예요 했더니

주먹으로 팔뚝을 치며

욕설을 했다고한다

숫자욕에

 젊은 년이 여기 앉아서 불구자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계속 욕했다고 한다

(아니 임산부도 노약자고

꼭 노인네만 노약자인가?

나이먹은게 벼슬도 아니고

그정도 욕설도하고 사람때릴줄 아시면

그 노인분도 노약자앉을 정도도 아니되는것 같은데...ㅋㅋ)

화가나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말했더니

신고하라고 해서

그 노인분에게 경찰서 같이가자고 말을 건넸더니

임산부의 배를 밀었다고..,,

헐,,,ㅎㅎㅎㅎ

경찰 조사과정에서 사과는 커녕 무고죄로 자신을 신고하겠다고 하고있고,,,

폭행장면이 담긴 영상이 없고 노인은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

그래서 남편이 페이스북에다가 글을 올려

목격자를 찾는다고,,

목격자 한분은 나타났지만

증언이 부족해서

계속 목격자를 찾고있다고 한다,,,

.

빨리 나타났으면 하네요

답답하다

휴

어디든 서로 배려해주면 좋을 텐데

좋은 노인분들도 많이있지만

꼭 저런 노인분덕에

인식이 안좋아지고있다

인식이 안좋아지니까

자꾸 지하철에서도 젊은 친구들이 막나가게되는 모습도 보이고

그러니까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젊은친구들 인식  안좋게 보고

서로서로 좋게 양보하고 예의 지키면 되는데

꼭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망가진다..

벌써 월요일입니다...

피곤가득한 월요일

월요일은 이래저래 맘에 안들어요 ㅠㅠ

오늘 메이플스토리2에서

얼마 안남은 이벤트 하나 소개해드리려고하는데요

이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겸겸 소개 시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재미남)

바르보사의 보물섬이라고

새로나온 게임인데요

팀대전게임입니다

왼쪽 레드 vs 오른쪽 블루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보물이 있는 깃발을 점령하거나

상대편 보물을 약탈해 제한 시간 동안 더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

입장방법은

하단메뉴에 전투장 아이콘 클릭!

개인 전투장 창에서 바르보사의 보물섬을 선택한 후

신청하기 버튼 누르고

입장하시면 되요

아 가끔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ㅠㅠ

게임 방법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참고하시면 되요

진짜 생각보다 재밌어서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ㅋ

처음으로 적용되는 팀전이라서

예상치 못한 오류나 어뷰징 요소가 있는지

면밀히 검토한 이후 안정적으로 정식 적용하려고 한다고 해요

그래서

플레이 소감에서

오류,불편한 점 등  자세히 말해주면

베스트 소감으로 채택?!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 1만원권을 준다고하니

게임 해보시고

캐시도 받아가세용!

9.17(목) 점검 전까지니

시간이 많이 안남았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게임머니, 아이템 등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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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