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진짜 매너없는 분 많죠

영화볼때 핸드폰을 보거나 발올리는 사람

앞좌석 툭툭차는 사람

영화보면서 얘기하는 사람

 

심지어 통화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일반화 하는 건 아니지만

아줌마아저씨들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는 나이가 있으신,,,

 

특히 진짜 영화보면서 조잘(?)대는 데

 

집에서 보는 것도 아니고,,, 휴

 

그런데

극장 민폐 줄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한번 볼까요?

 

 

 

오,, 진짜 좋은데

저거 지켜보는 사람이 피곤할듯 ㅠㅠ

 

 

이 이미지에선 영화관이 작지만

 

좌석 많은 영화관인 경우는 찾기도 힘들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다시 장윤정과 장윤정어머니 사이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바로 그이유는

지금 장윤정엄마가 언플아닌 언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2013년도 처음 사건이 벌어진 날

장윤정 친모가 맞을 까 싶을정도로 장윤정에게 험하게 대했는데요

아들만 자식인 줄 알았습니다

 

저희집도 남아선호사상이 있어서

정말 저런거 완전 싫거든요

 

할머니한테 아무리 딸이 더 좋다 하지만

결국 챙김받는 건 아들이더라구요

 

제가 아빠딸이지만

괜히 미안,,

 

 

 

 

그리고 손주들 사이에서도 차별,,ㅋㅋ

 

암튼.!

 

장윤정 어머니가 언론사에게 메일을 돌리며

딸이 세계적인 트로트가수가 되길 바란다는 내용..

등등

하지만,, 언론들이 기사를 뿌렸지만

욕을 엄청 먹고 있죠,,

 

장윤정 소속사는 모녀 개인적으로 할 이야기인데

상의없이 언론사에 해당 글을 보낸 건 아쉽다

장윤정이 연에인이니 만큼 개인적인 가족사를

공론화하는 것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했네요,,

 

저는 진짜 제 엄마가 이러면 창피할 것 같아요,,,

 

ㅠㅠ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도 장윤정에게 피해가 가는 걸까요,,

 

 

암튼 계속해서 장윤정엄마는 인터뷰하면서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께름칙하죠

 

카스에 올린 글이 올라왔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근데,,,

네티즌분들도 알거에요

 

천도재를 지냈다고 하는데

천도재는 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을 뜻합니다

 

지금 딸이랑 손주가 죽은 것도 아닌데

모르고 그랬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소름 돋네요

 

그리고 정말 딸에게 미안해서 쓴건지

아니면 나를 좀 봐줘라 글을 쓴건지

 

눈에 보이지만,, ㅎ

 

 

하지만 이분은

 

아들 급여압류된 것만 눈에 보이나봐요

 

 

 

 

 

Posted by 처룽이
,

...하..

진짜 쓰레기네요

욕을 안할수 없어

 

대한민국을 빛낸 위인들이라고 하는데

어째 이런사람들이

ㅉㅉ

 

 

 

법무부 국방부 교육부 여성가족부는 생각이 없나봐

 

윤치호

백선엽

최규동

최승희

??????

 

다 친일파

반민족행위를 한 사람들인데

무슨 기준으로 이런 선정을 한건지

 

 

정신나간듯

 

 

 

 

Posted by 처룽이
,

 

 

1.gif

 

ggg.gif

 

 

 

 

 

편히 앉아라는 휴식이라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굳이 이렇게 앉을 필요가 있나요??

 

 

어린이집에서 엉덩방아 잘못찧어서 하반신 마비가 왔다고 하던데

너무 위험한 행동이네요

 

 

진짜 x군기

 

제일 쓸데없는 행동인듯

 

진짜 너무 위험함,,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엉덩방아를 찧어서 하반신마비가 됬다는 말

믿겨지세요?

 

제 아이가 그런일을 겪었다는 무척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나고 진짜 미칠 것같은데..

 

 

사건은 지난 달 7월 21

경기 화성시 한 어리집에서 발생했는데요

 

어린이집 교사가 보는 앞에서 5살 남자아이가 의자에 앉다가 넘어져서

하반신 마비가 됬다고 해요

 

그 컴퓨터 책상같이 빙글빙글 도는 의자 있잖아요?

그 의자 말하는 겁니다

 

아이가 앉기에는 상당히 높은 의자인데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 교사실로 불렀다고 함

근데 아이가 선생님이 앉는 거보고 따라하려고 했다는데..)

 

결국 부주의로,

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되긴 했지만 ,,

 

더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아이엄마와 어린이집은 한 대학병원 정형외과로 아이를 데려갔는데

 

처음 데려간 병원의사가

나중에 애가 문제가 있으면 자기한테도 책임이 있는데 데리고 가라고 하겠냐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하니) 오지말라고(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근데 아이가 엿새가 지나도 걷지 못하자

같은 병원 신경외과로 옭겨졌고

그때서야 척수 손상이 심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진심 그 정형외과 뭐하는 짓인건지

아무리 그래도 좀만 더 빨리,, 발견을 했다면,, 치료에 희망을 보이지 않았을 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치료비도 문제고,,,

어린이집에서 초기 치료비 400만원을 우선 줬지만

그 뒤 병원비 600만원이밀려있다고 하네요

 

컨테이너 집에서 아이와 둘이 어렵게 살고 있고

30만원 하는 월세도 못내고 있는 처지라고,,

 

 생활형편도 이러해 막막한데

아이의 다리를 보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진짜 너무나도 화가 나네요

 

 

 

 

 

Posted by 처룽이
,

 

요즘 고객갑질이 이슈잖아요

얼마전에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고객한테

무릎꿇고 사과하는 사진 보셨나요

 

정말 진상 손님 많아요ㅎㅎ

 

스노우폭스 한 매장에서 이런 안내문을 적었는데

정말 통쾌하더군요!

 

 

ㅋㅋㅋㅋ사이다네

 

상품과 댓가는 동등한 교환

 

누군가에게는 금쪽같은 자식이다

 

이 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저도 알바경험있지만 ㅠㅠ

정말 무례한 손님이 은근 많다는 ㅠㅠㅠ

사장눈치보이느라 성질못내고

참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이런 당당한 마인드 좋아요

손님은 왕이다는 갔다 버려야함

손님도 손님나름이지ㅋㅋㅋㅋ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제목 보신 그대로 입니다!

 

애인의 딸을 10시간 넘게 감금하고 성폭행한 중년 남성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자정

 

애인B씨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단 이유로

40대 남성A씨가 애인B씨의 집을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 A씨는

 

귀가한 애인의 갓 스무살을 넘긴 딸을

(B씨는 집에 안왔고)

방에 몰아넣은 뒤, 손과 발을 묶고 입에는 수건을 물렸다고 해요

 

감금은 그렇게 10시간이 넘도록 이어졌는데요

 

그동안 엄마는 어디에 있었을 까요,,,,ㅠ

 

A씨는 딸의 옷을 모두 가위로 자른 뒤 성폭행..까지 했다고 해요

 

신고를 해

감금과 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고 해요

 

왜?왜?왜?

 

20대 초반의 피해자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충격을 주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는 이유,,,

 

하..욕나오네

거지같은 법이라고

술만마시면 장땡인가보네

 

이 판사진짜 누구냐

판사부터가 생각하는게 글러 먹었으니.,.

 

경찰은 바로 항소했지만

2심 역시 피해자에게 공탁금을 준 점 등을 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A씨의 신상정보 역시 공개해서 안 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데

 

무슨 낯짝이길래 얼굴공개를 못하는건지

진심 면상한번 궁금하네요

 

아진짜 이게 무슨 법입니까

20대 초반의 피해자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충격인 걸 알았다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는 것 또한 알면

벌을 받아야되는 거 아닙니까?

 

무슨  술이 다해결해주네

하 ,,

이 사건이 널리 알려져 다시한번 재판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40대 남성 면상도 까고!

 

 

 

Posted by 처룽이
,

지금 한참 강용석이랑 도도맘이랑 이슈거리가 되고 있잖아요

 

도도맘이 나는 바람핀적이 없다며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했죠

 

근데 카톡캡쳐한 사진이나 여러가지 증거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디까지가 불륜의 기준인가.. 라고 생각해봐야할 것같아요

 

도도맘이 강용석과 잠자리 없었으니 불륜관계 아니라고 했는데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것같네요

 

 

유자식 상팔자 프로그램에서

강용석 아들이 이런말을 했는데요

좀 오싹하네요

 

저 이거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이거 본방으로 봤을 땐 아무 생각 없었거든요

 

근데 사건 터지고 이 짤들보니까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하니..

조금 소름

 

 

 

 

ㅠㅠㅠㅠㅠㅠ

 

불륜관계가 아니더라도

이미 애들과 부인한텐 상처 ㅠㅠㅠ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 입니다

 

저에겐 매우 충격적인 소식인데요

 

햄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이 1군 발암물질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ㅠㅠㅠ

 

가공육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충격인데요

 

물론 자주 먹는편.,..?

아니 있으면 먹고 없어도 사서먹는데

 

 

 

잉,,,,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고싶다 ㅠㅠ

암튼

1군 발암물질은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 위험성이 큰 물질을 말하는데요

 

붉은 고기의 섭취도 암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하하하

 

직장암이나 대장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암걸릴 위험 18%나 높아진다고

 

아,,,

그리고 대장암 직장암은 물론

췌장과 전립선암도 유발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암이 췌장암인데,,,

 

아니 그럼 그걸 왜 이제 말하지?????????

그리고 소시지가 위생상태와 성분 표시도 엉망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는데

 

채식제품에 버젓이 고기가 들어있는가 하면

(채식 소시지도 있나요?)

일부소시지에는 사람 DNA??????????

응?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

 

인간 DNA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지는 않지만

전체의 2%에서 검출됬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 DNA가 둔 제품의 3분의2는 채식제품

 

진짜 소름 돋네

 

아 그럼 그중에 내가 사람DNA를 먹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

 

이게 뭐냐고

이러면 왠지 꺼려지잖아 ㅠㅠㅠ

 

부대찌개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

 

허유ㅠㅠ

 

클리어 소시지 명단도 공개했다고 하니

비교해서 먹어야겠어요

 

 

제조과정이나 위생상태,성분표시가 엉망인 제품도

공개하라!!!

 

 

 

이런 못된것들

먹을 걸로 장난치다니 ㅠㅠㅠㅠㅠ

Posted by 처룽이
,

 

 

 

 

출처는 이슈인

 

이거 만든사람이 남주혁과 서강준?팬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형은 남녀 계란형이어야 훈훈하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아

쌍꺼풀 진하면 싫더라고요 저도

근데 세번째 눈은 누구지??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얕은 쌍꺼풀?

 

 

 

ㅋㅋㅋㅋㅋㅋㅋ

짙은눈썹이 인상을 뚜렷하게 해주죠

조인성 송승헌 다 미남 ㅋㅋㅋㅋ

 

 

 

 

피부는 정말 좋아야함

이것도 남녀 마찬가지인데

피부만 좋아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덧붙이자면

잔잔한 근육 + 적당한 키?

 

 

나는 키가 작아서 남자 172정도도 괜춘 ㅋㅋㅋㅋ

 

내가 힐신었을때보다 조금 큰정도면 딱좋은듯!!

 

아아아아

훈훈한것들♥

Posted by 처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