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소리 없는 사투!

 

2014년 0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동원'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있다는 '다이빌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구조하지 않는 해경,

 

책임지지 않는 정부,

 

거짓 퍼뜨리는 언론...

 

세월호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펼펴진다!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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