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염원했던 천재 '이브 생 로랑'
창조 속에 숨겨진 탐미,
혹독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그림자!
생 로랑
Saint Laurent
스물 한 살에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천재,
여성에게 바지 정장을 선사한 패션 혁명가,
하지만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린 외로운 예술가…
그리고 영화, 젊음, 아름다움, 부를 모두 가졌지만
고립된 세계에서 미를 추구했던 남자.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임과 동시에 파멸적이고
탄생적인 삶에 모든걸 걸었던 예술가 ‘이브 생 로랑’!
그의 인생은 일생일대 뮤즈들을 만나면서
더욱 혹독하고 뜨거운 탐미 속으로 빠져드는데…
'제이슨의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1주년] 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0) | 2015.04.16 |
---|---|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0) | 2015.04.10 |
반전의 반전... 발킬머, 크리스찬 슬레이터, 캐서린 모리스 주연의 마인드 헌터 (Mindhunters) (0) | 2015.04.08 |
[추천영화] 존 트라볼타, 코니 닐슨, 사무엘 L 잭슨 주연의 베이직 Basic (0) | 2015.04.07 |
[추천영화] 엘리노어 릭비 : 그남자 그여자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Them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