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내 딸을....언감생심!"
"그래. 네가 대한민국 경찰만 되봐~ 아예 결혼을 허락해주마"
위험한 상견례2
은퇴를 앞둔 강력반 형사 아빠
과학수사팀 리더 큰 언니
경찰대학 교수 형부
강력반 형사 둘째 언니
온 가족이 경찰공무원인 집안의 막내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이자 강남경찰서 마약 3팀 팀장영희
7년째 경찰고시생 남친 뒷바라지 중.
古(고)문화재 전문털이범 아빠,
각종 문서위조 전문가 엄마
온 가족이 지명수배자인 집안의 귀한 외아들로
천재적 범죄성의 강점만 물려받은 철수.
7년째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중
공직생활 동안 평생 쫓던 지명수배자의 아들은 사위로 절대 안돼!
철추철미한 방해공작! 내자식을 절대 경찰이 되게 할 수 없어!
4월, 뼈대부터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피할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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