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공략이 아닌 편안한 리뷰를 할 리그오브레전드를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이 챔피언은~제드입니다!

제드의 무서운 카리스마와 적들을 압도시키는 공격으로 벌벌떨게만드는제드를 다른 스킨들은 어떻게 표현되어있을까요? 다같이 한번 알아보러 갑시다!

첫번째는 바로 칼날폭풍 제드입니다!

이 스킨은 번개가 찌릿찌릿한 느낌을 주는데요.

제드 스킨이 이거 밖에 없을 옛날의 그 당시에는 정말 멋졌어요.

기존의 제드는 패시브 평타가 무거웠다면 이건 찰캉찰캉 찰진 소리와 더욱 빠른 w가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약간 날렵한 닌자를 좋아하신다면 이 스킨을 추천드려요!

색감도 파랑파랑해서 기존의 검은색 제드보다는 색감에서 좋은 편이에요.

2번째로는 SKT T1 제드 입니다!

SKT T1 페이커의 제드!! 정말 그역사를 잊을 수가 없죠.

페이커와 류의 1대1 제드는 류의 평생 흑역사로 남을 만큼 엄청난 충격을 주었는데요.

당시 현장의 제가 느낀바로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기에 한동안 SKT의 뽕을 받아서 이 스킨만 끼고 다녔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이 스킨은 SKT 팬이기 때문에 쓰는거지,별다른 특징이 없어요.

그저 외형만 바낄뿐,색다르게 바뀐부분이 없네요.

그래서 더욱 사람들이 갈수록 안쓰는 스킨이 되어버린...암울한 스킨이에요.

3번째는 프로젝트 스킨이에요!

삐비빅~느낌이나는 기계의 프로젝트 제드에요!

 프로젝트 제드는 기계느낌이 은근 제드와 잘 어울린답니다?

그렇기에 제드의 검은색이 짙은 빨강 느낌이 아주 잘살린것같아요.

이 스킨의 최대 장점은 몇판하면 질린다는거..무거워서 그런가요?

 왜이렇게 이 스킨만 쓰면 빠르게 질린듯한 느낌이드나요.

그래도,프로젝트 답게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보장한답니다.

4번째는 챔피언쉽제드입니다

일러스트에서 간지가 너무 넘치지 않나요?

 솔직히 인게임보다도 일러스트에 빠져서 구매해버린것같아요.

이 세계관 최강자의 느낌이 들어요.

옆의 신도들과 직접 전장에 나서는 제드를 표현한것같은데, 와우..군주의 느낌이 물씬 드네요.

 등의 파랑 부분도 개인적으로 포인트가 너무 잘들어갔다고 생각해요.

인게임엣거는 검은 파랑 느낌이나는데, 귀환의 의자에 앉는것도 너무 멋있고, 칼날 폭풍의 파랑과는 달리 검푸른 느낌이 더욱 제드의 간지를 살려준것같아요.

5번째로 죽음의 사도 제드입니다!

크으..제드의 스킨들은 왜이렇게 하나같이 너무 멋잇을까요.

 나오는 족족 구매해버리고 싶은 욕망이..! 검하늘 색느낌은 살짝 저승사자의 느낌이나네요.

 저승사자가 궁을 쓰면 그 챔피언은 무조건 죽을 거같아요!

저승사자를 보고 산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ㅋㅋ

 또한, 죽음의 사도 컨셉답게 혼이 빠져나가는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제드가 그 혼을 빠져나가게 만드는 강력한 저승사자 이여서 더욱 게임을 할 때 적이 벌벌 떨 수 있게 만드는것 같아요!

마지막,6번째 은하계 학살자 제드입니다!

처음으로 나온 1820 전설의 제드인데요.

일러스트의 황금 손은 마치 태양을 연상 시키네요.

또한, 우주의 학살자로서 우주의 느낌을 넣었는데, 이 때 밝혀지지 않은 제드의 복면쓴얼굴이 감정표현을 하면 얼굴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인지 이스킨의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또한, 스킬들이 우주의 색감을 담아서 더욱 예뻐요.

이 스킨은 뭔가 고급진 느낌이 드네요.

우주의 기운을 담아 적들을 뿅뿅 다 없애버리는 스킨이에요.

 

이상으로 오늘은 스킨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제드의 스킨을 사기 전,도움이 되셨나요?

저도 이런 스킨 리뷰들을 보고 살거 그랬어요..

전부다 사버려서 오히려 제가 리뷰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여러분들은 제일 멋진 1개의 스킨을 구매하시길 바래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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