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

식당에서 더 좋은 대접을 받는 방법

아쉽게도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ㅠㅠㅠㅠ

이 방법이 먹힐 진 모르겠으나...

이거 하나는 확실

말끔히 하고 가야 무시 안받는 건 사실...

롯백을 추리닝 차림으로 입고 갔다가 개무시당한적이 있어서

화장품 옷 가방 신발 이런 거 살때는

쫙 빼입고 갑니다

화장도 좀 진하게 하고 가고,,ㅋㅋㅋ

완전 태도가 달라짐

그리고 좀 있어보이는 척,, 적당하게..

그리고 여긴 팁문화가 발달돼서 더 있어보이는 사람한테

더 잘하는 거 아닐까요?

저희엄마도 팁 잘줘요,,,

막 퍼주는 건 아닌데

진짜 서비스 좋거나 친절하게 하거나 음식맛이 좋으면

(엄마마음에 들면)

많이 주는 건 아니지만 팁줘요 ㅎㅎ

근데 저기에 나온는 회색티 제이슨이 저였다면

화냈을듯,,

제가 먼저 왔는데 뭡니까!

부모와 자식 유전의 힘

엄마와 딸

둘 다 25살 일 때

아빠와 아들

머리 스타일도 비슷,,

아들과 아빠

둘 다 20살일 때

뭐야 아빠가 더 잘생겼잖아? 하는데

왼쪽이 아들이네요 ㅋㅋㅋㅋㅋ

1978년의 아빠, 2013년의 아들

와 진심 똑같다.. ㅋㅋ

일부러 이렇게 찍었나봐요 ㅋㅋㅋ

이건 할아버지와 손자

1976년의 아빠. 2012년 아들

ㅋㅋㅋㅋㅋ 똑같

엄마와 딸

와... 딸 이쁘심...

진짜 유전 무시못합니다 ㅠㅠㅠㅠㅠ

안좋은거 물려주면 진짜 맘아플듯 ㅠㅠㅠㅠ

저는 엄마빼박인데 하비까지 닮았어요

엄마가 40이후로 허벅지가 빠지기 시작했음

휴,, 저도 ,, 그때까지 있어야되나요,,,

저주받은 하체같으니라고 진짜 ㅋㅋㅋㅋㅋ

엉덩이도 큼..

이건 친가 쪽...

맨날 엉덩이 크다고 고모들이 뭐라고 했는데...

진짜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ㅠㅠ

근데 아빠는 잘생김.. 안타깝게 아빠를 닮은거라곤,,,

평발... 하 

동생이 아빠를 많이 닮아서 이쁘고 기럭지도 좋고 ㅠㅠㅠ

에잇 슬프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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