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은 테라에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클래식 서버에 대한 소식입니다.

테라 클래식 서버의 배경은 5년 전인 2014년도로 한창 인기몰이를 할 때라고 하는데요.

필자인 저도 그 때에는 테라를 즐기고 있었기에 그 때 그 시절이 간혹 떠오르기도 해요.

 

 

 

 

그럼 그 때 그 순간을 기억하며 테라 클래식 서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라 클래식 서버는 아직 여명의 정원이 파괴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랜만에 복귀했을 때에는 여명의 정원이 파괴되어 있어

많이 놀랐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라 클래식 서버에서는 본 서버와는 다르게 발키온 연합 지령서가 아닌

필드 사냥 퀘스트는 각 위치에 있는 야영지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대장정을 떠나면 너무 깊숙히 들어가지 못했던 테라,

그 이유는 바로 스킬인데요.

테라 스킬은 레벨 업을 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습득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

오로지 마을에 있는 기술교관들을 통해 수업료를 지불하고 스킬을 습득하는 형식이었기에

레벨을 달성하면 배울 수 있는 스킬이 먼저 어느 것인가 확인하러 기술교관에게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의 테라를 떠올리듯, 클래식 서버에서는 컨디션 시스템도 존재하는데요.

컨디션은 전투 도중에 점점 하락해갔으며,

그로 인해 던전을 공략할 때는 무작정 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장소에서 화롯불을 피워 컨디션을 회복하고 방에 입장하는 게 대부분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일정량 컨디션이 내려갔을 경우 HP와 MP의 최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전투에 매우 불리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자신이 원하는 마을로 페가수스를 타고 바로 갈 수 있었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오로지 말을 타고 그 지역에 직접 가야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사냥터 이동 관리인은 그 때 당시 자신이 가 본 지역만

기억에 있어서 처음 가는 곳은 항상 말을 타고 달려나가야 했습니다.

(그 지역 퀘스트가 다 끝나고 다음 퀘스트를 위해 위치만 보고 말을 타고 마을로 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도인데요.

본 서버에서는 바라카니아 가드와 기밀 지역이 공개가 되어있지만

당시에는 이 두 구역이 공개가 되지 않아 입장을 할 수 없었습니다.

 

 

 

 

 

 

 

 

 

 

테라클래식서버 더 재밌게 즐기러 가보자!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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