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자주 하신 분들은
절대공감하실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에서 공감되는데...
물건 하나 사려고 그렇게 돌아다녔느데
사고 나오면항상 더 싸게파는 가게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럴 때 바꾸는 게 너무 귀찮지만
그래도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바꾸죠,,,,,,,
갖고 싶은 걸 사지마라
필요한 걸 사라.,..
이건 ,,, 갖고 싶은 물건을 어떻게 하면 필요하게 될까 합리화하려고
스스로 세뇌 시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필요해 하고 사면
결국 안씀
처음엔 한두번 쓰는데 그 뒤엔 쳐박혀 있죠,,;;
공감 되나요 ㅋㅋㅋㅋ
지르고 나면 마음이 편하긴 한데,,
청구서 나오면 내가 왜 샀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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