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 리뉴얼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클래스의 특성을 더 부각시키는 남다른 케어가 시작됩니다.

 

사냥 및 전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변화를 느껴보세요!

 

◆ 2015 클래스 케어 : 서막

 

 

 

★군주

 

-브레이브 아바타 효과 적용 조건이 대폭 개선되어

 

적은 파티인원으로 높은 효과가 발휘됩니다.

 

-이제 군주도 데스나이트의 불검을 착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정

 

-이제 원거리 전용 70레벨 변신과 히어로 변신이 새롭게 추가 되었습니다.

 

-정령 마법 계열을 변경해도 한 번 습득한 정령 마법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

 

-상위 양손활에 관통 효과가 추가되어 이제 요정도

 

드래곤 레이드/ 보스 몬스터 사냥도 도전할수 있습니다.

 

 

 

 

 

★마법사

 

-전투의 긴장감을 위하여 힐 올 적용 기준이 파티원으로 변경되며,

 

버서커스를 통해 부족한 명중을 상승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크엘프

 

-다크엘프 전용 무기인 이도류와 크로우가 더욱 날카로워졌습니다.

 

 

 

 

 

★용기사

 

-특정 조건에 따라 마법효과가 개선되었으며,

 

전용 무기인 체인소드는 더 강력함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환술사

 

-미리 이미지, 일루션 마법류, 마법인형:데몬/나이트 발드의 효과가

 

개선되어 한층 더 전투가 용이해졌습니다.

 

-"그 밖에 스탯 리뉴얼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게 아이템 옵션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템매니아바로가기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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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

 

극비수사

 

 

 

 

 

 

 

 

 

 

 

 

이 영화는 실제 이야기입니다.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을 찾아갑니다.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아이의 사주를 풀어보던 김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있고,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 말을 믿는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 아이의 생사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는데...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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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15년 5월 27일(수) 점검 후 ~

 

2015년 7월 1일(수) 점검 전!

 

 

 

 

 

이벤트 기간 동안 피로도 소모에 따라 위 보상을 획득!

 

잔돈 주머니는 재료이며 거래불가,

 

파괴, 상점판매가 가능합니다.

 

버프는 던전/지역이동 및 로그아웃 중에도 시간이 경과되요.

 

 

 

 

 

 

빙고판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매일 매일 출석하고!

 

루비를 받아요!

 

원하는 위치의 빙고판을 클릭하면

 

루비를 얻을 수 있어요!

 

빙고를 만들면 라인 양쪽 끝에서 쇼핑 바구니를 얻을수 있습니다.

 

 

 

 

 

 

빙고를 완성하면 라인 양쪽 끝에서

 

쇼핑 바구니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쇼핑 바구니"

 

 

 

 

 

 

이벤트 기간 동안 레오 NPC가

 

루비로 아이템을 제작해드립니다.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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