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다크에덴2"입니다.

 

전작을 뛰어넘을만한 기대작으로

 

다시 시작된 피의 성전에서 처절한 투쟁의 본질을 경험하세요.

 

 

 

 

 

 

 

 

 

슬레이어 [어썰트]

 

제나 자신감에 넘치고 호전적인 성격에

 

자신의 검술에 대한 믿음이 대단합니다.


인간관계는 매우 단순하며 남녀 할 것 없이

 

남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자신감이 반영된 탓인지 이들의 방어 장비는 방어력의 목적 보다는

 

자신의 육체의 성능을 강화하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그들은 답답한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의 전투 기법을 방해받는 슈트의 파츠를 강제로 없애기도 합니다.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의 실력을 과신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지만,

 

워낙에 호탕해서 인지 딱히 신경 쓰지 않습니다.

 

 

 

 

 

 

슬레이어 [체이서]

 

로지 뱀파이어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훈련을 받은 후

 

성공률 20%라는 인체 개조 실험까지 통과한 인간 병기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의 대부분을 제거했기에 기계보다 더욱 기계 같다고 합니다.

 

딱 하나 분노라는 감정은 남겨져 있는데,

 

이는 뱀파이어에 대한 증오심을 위한 수단이며 때문에

 

항상 화가 나 있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전투를 위한 준비가 철저한 편이며,

 

가장 많은 장비나 전술 무기를 다룹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생존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며 공격을 올리기 위한

 

보조 장비(수류탄, 지뢰, 전략 무전기 등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체이서들은 왼팔이나 오른팔을 기계 팔로 대체하여

 

ESP의 힘을 총에 전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 [블러드워커]

 

뱀파이어의 종족 중에서 가장 화려하게 번영했었던

 

바토리 가문에 속한 자들로 혈족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습니다.

12뱀파이어 가문 중에서 유일한 '기사' 출신의 가문으로

 

엄한 규율과 자신들만의 기사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자신들의 취향이 반영된 듯

 

화려한 드레스 대신 활동하기 편한 의복을 입고 다닙니다.


최근 인간들의 의복을 착용하는 뱀파이어들도 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기원이 복고에서 파생되는 의상들을 선택합니다.

블러드워커는 그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다른 그 어떠한 뱀파이어 보다

 

인간의 '피'를 좋아하고 숭배하며 힘의 원천이라 믿습니다.

 

얼굴과 목 심장 쪽에 죽인 인간의 피가 뿌려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부로 노출하기도 합니다.

 

 

 

 

뱀파이어 [둠]

 

아직 어린 나이에 뱀파이어가 되어 인격의 형성이 매우 불안전하고

 

죽음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간의 처지라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인지'할 수 있지만,

 

이들은 그런 행동을 뱀파이어의 '특권'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을 괴롭히는 것을 즐기고

 

항상 충동적이며 매우 즉흥적입니다.

귀여운 외모를 무기로 다른 존재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정복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자신의 나이에 따라서 점점 지위가 높고 강력한 존재를 지배하기 위해

 

의복을 상대의 수준에 맞추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귀여운 드레스는 모두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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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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