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母子(모자)이야기

 

 

 

요즘 일본 기묘한 이야기 즐겨 보고 있는데

 

이건 기묘한 이야기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느낌상 왠지 맞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는지 작가가 궁금하네요

 

 

작가를 검색해봤는데 모르겠음...

 

 

암튼 이번에는 모자이야기인데 한번 보세요

 

제목도 맞는지 모르겠음 ㅋ

 

 

 

 

 

 

 

여자표정봐.,.,

 

진짜 이거 보고 아씨 이랬다니까요 ㅠㅠㅠ

 

괜히 아들만 불쌍하네

 

저도 좀 나이 먹은것 같은게 뭐냐면

 

한낱 드라마나 영화일뿐인데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요

 

이거 나이든거 맞죠?

 

진짜 어릴땐 냉혈한이라고 부를정도로

눈물도 많이 없었고 감정을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은  쓸데없이 눈물만 많아졌네요,,

 

 

 

암튼 소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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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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