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은 던전앤파이터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던전앤파이터에서는 매너와 칭찬이!

명예 모험가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가장 고마웠던 모험가에게 추천 한 표를 몰래 선물해보세요!

이벤트 기간은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점검 후부터

2월 28일 목요일 점검 전까지라고 해요.

 

 

 

이벤트 참여 방법의 안내입니다.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파티플레이를 한 뒤에 돌아오면

일정 확률로 이벤트 설문창이 오픈된다고 합니다.

설문을 읽고 60초 이내로 추천하고 싶은 모험가를 선택해보세요!

 

 

이벤트 보상의 안내로,

설문에 참여한 모험가와 명예 모험가 모두에게 소정의 보상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명예 투표 상자를 주고,

명예 모험가에게는 명예 모험가 상자를 준다고 하네요.

 

 

 

아라드의 매너왕! 스페셜 명예 모험가 보상의 안내입니다.

많은 모험가로부터 명예를 인정 받은 모험가 중에서

상위 30%에게만 주는 선물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스페셜 명예 모험가 상자인데요.

파티 프레임 스킨을 변경할 수 있는 스페셜 모험가의 흔적과

스페셜 명예 모험가 인증 이모티콘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찾는 분들은

추천 게임의 목록을 확인하고

추천 게임이 제공하는 전용 쿠폰과

무료 할인 쿠폰의 혜택을 받으며

게임을 즐겨보세요.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불금인데 집에서 포스팅하네요

저번 주 갔으니까 이번에는 좀 쉬어야죠

체력이 안받쳐줌 ㅋㅋㅋㅋㅋ

 

제가 이 밤중에 포스팅 할 내용은 칭찬의 역효과에 대해서인데요

 

칭찬이 다좋은 건 아닌가봐요

어릴 땐 칭찬 듣고 싶어서 열심히 했던 것같은데

저희 집은 칭찬에 인색 했거든요

뭐라고는 안했지만...

 

그래도 칭찬 받고 싶어서 스스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ㅋㅋ 

 

중학교 때까지는 조금만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올라서 저스스로 머리가 좋구나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2달 정도 다녀보니까 크나 큰 착각을 한 거였죠,,하하하ㅏ

 

 

 

 

아이들과 실험을 합니다

일단 한 집단은 무조건 칭찬을 하고

 

잠깐 자리를 비운다며, 아이가 외웠던 단어카드를 책상 위에 두고 나갑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의 노력,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합니다

 

 

컨닝의 유혹이 잠깐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컨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야외로 나가서 부모들에게 자기 아이에게 칭찬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문제를 푸는 실험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을 두개의 방에 들어가서 문제를 풀게 되죠

 

 

한 쪽의 아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다른 쪽 아이들은 대부분 어려운 문제를 골랐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머리가 좋다는 칭찬을 하면

여러운문제를 틀릴 때 지가의 머리가 나쁘다는 걸 증명할까봐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지 않다는 것!

 

이건 저도 공감이 되네요 ㅠ

 

문제를 풀고나서

아이들에게 문제풀이 방법과 다른 아이들의 점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는데

 

이 역시도 어떤 칭찬을 했냐에 따라 갈린다고 합니다 

 

 

 

 

 

 

이번엔 초2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면 칭찬 스티커를 주는 실험을 합니다

 

 

그런데 실험 중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그냥 책에만 집중하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출처 이슈인

 

 

원래 이뒤에도 더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야채 주스를 먹을 때

칭찬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 비교를 한건데

 

결국 칭찬을 안했을 때가 더 잘먹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칭찬을 해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ㅋㅋ

 

 

근데 칭찬이 과하면,,, 부담스럽다는 사실 ㅠㅠ

 

Posted by 처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