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만 믿는 미신

 

 

ㅋㅋㅋㅋㅋㅋ

저는 할머니랑 살아서

듣고 자랐어요

 

밤에 휘파람불면

귀신이아니라 뱀이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거의맞았음

그리고 나비나 나방만지고

눈만지면

그 날개에 있는 가루때문에

실명된다는 소리들어서

날아다니는건 아예못잡았음

 

진심으로 믿어서

근데 미신이라니,,,ㅋㅋㅋㅋ

 

문지방?밟으면 안되고

머리는 꼭 북쪽?으로 놓고 자야되고

 

난 거의다 맞는 말인줄알고,,,

다 지켰는데,,,

 

근데 속았넹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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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눈싸움을 격렬하게 하고 난 뒤

기념사진을 찍은 프린스턴대 1,2학년 학생들

(응? 눈싸움?)

 

1920년 세계 고수들과 한판 붙고 있는

전설적인 체스 신동

 

1922년 미국, 밤 손님들이 금주법 때문에

발자국을 숨기려고 구두 밑바닥에 나무를 댄 모습

 

 

1939년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던 아기용 케이지

 

1950년 프랑스에 처음으로 들어온 코카콜라

 

1958년 버벌리힐즈에서 쇼핑하고 있는

오드리햅번과 그녀의 애완사슴

 

1931년 불이 붙은 담배가 나오는 영국의 자판기

 

 

1949년 최초의 선탠자판기

 

1964년 흑인들이 있는 수영장에

염산을 들이 붓는 호텔 주인

 

1980년 존 레논이 암살당한 당시 착용하고 있던 안경

 

 

1933년 6m에 달하는 이가오리 무게는 2268kg

이 가오리를 잡기 위해 소총 22발 정도 발사

 

1955년 아인슈타인이 사망했던 날의 그의 사무실모습

 

1944년 2차 세계대전당시

독일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삭발당하고 있는 프랑스 여성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을 죽인 여성 스나이퍼

 

1943 전시 상황에서 고양이와 놀아주는 군인들

 

1940년 영ㅇ국과 독일의 고중전으로 인해

어지러웠던 하늘

 

1945년 일본 고베시에 쏟아지는 수많은 폭탄

(ㅋ)

 

1945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세계 2차 대전 종전 행사의 모습

 

1944년 Van Nuys CA 공장의 여직원

이 여직원은 훗날 마릴린 먼로가 됨

 

1942년 정전으로 인한 어둠속에서

홀로 빛을 밝혀주는 자유의 여신상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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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김구라아저씨는 본인얼굴에 만족하고 사나봐요

나쁘진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입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개떡같이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애낳을 때 전신마취하나요?

하반신마취정도 하는 걸로 들었는뎅ㅋㅋㅋ

근데 애낳기전에도

이렇지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넘어갔다가

파경듣고 아맞다 이랬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만숙언니

장영란아줌마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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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풍습이 남아있었네요,,

 

안타깝네요

중국은 빈부격차가 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민며느리제풍습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무리 그래도

돈받고 자식을 시집을 보내다니

그것도 애기를...ㅠㅠ

 

 

그래도 친엄마를 찾고 싶은가봐요

 

저같으면 솔직히 찾고 싶지도 않을 것같아요

ㅠㅠ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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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보는 세계의 미인상

 

 

좌측이 원본이고, 우측처럼 포토샵을 해달라는 말이죠

아래는 세계로부터 프리랜서가 받은 사진들입니다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호주

칠레

독일

그리스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케냐

모로코

파키스탄

 

 

필리핀

우크라이나

영국

 

미국

 

 

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랑 인도네시아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용

 

한국역시 근데,,,ㅋㅋㅋ

한국사람아닌것같아ㅋㅋㅋㅋ

 

영국은 생각보다 인조적이구,,

 

모로코랑 독일 파키스탄 이쁜것같아요

개인적으로

 

한국도 이쁜데..

뭔가 이렇게 생긴사람을 본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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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음모론!!!!

 

 

 

 

 

1. 911음모론

 

미국 정부가 2001년 9월 11일 테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묵인했다는 주장

심지어는 테러의 배후가 알-카에다가 아닌 미국 정부라는 의혹도 제기

 

이는 9.1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는 등

부시정부가 9.11테러를 정치적으로 악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

 

특히 지난 해에는 석연치않은 테러 정황을 조목조목 제시한 '루스체인지'라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9.11음모론'을 확산시킴

 

 

 

 

2. 외계인 기지 AREA51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 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

 

미확인비행물체 추종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UFO 복제를 조건으로

외계인이 이 지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이들은 또 이 기지의 존재를 미정부가 부인하는 것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기위음모라고 주장한다.

 

 

 

3. 앨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1977년 세상을 떠났지만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사망 후에도 갖가지 설에 휩싸임

 

대표적인 것이 생존설, 각박한 연예계 생활을 견디지 못한 그가 사망을 가장해

대중의 눈 앞에서 사라졌으며, 지금은 은거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

 

실제로 미국에서는 앨비스 프레슬리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해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4. 아폴로 달 착륙 논란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빼앗긴 미국이 만회를 위해 세트장에서

우주선이 달에 착률한 것처럼 연출했다는 것이 아폴론 음모론의 골자다

 

음모론의 근거로는 나사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영상 중 극히 일부만을 공개했고

그마저 일부는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이 제시

나사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성조기가 펄럭이는데

진공상태인 달표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

 

 

 

 

 

5. 셰익스피어는 없다

 

셰익스피어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

18세기부터 제기되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님

 

셰익스피어 작품의 실제 작가를 두고는 프란시스 베이컨, 크리스토퍼 말로,

에드워드 드 베르 등의 다양한 설이 넘쳐나고 있으며,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숨겨진 사생아가

셰익스피어란 필명으로 활동했다는 주장도 나옴

 

 

 

 

6. 다빈치 코드, 음모론의 결정체

 

전세계 독자들의 폭발적 반을을 이끌어냈던 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다빈치코드

예수의 생애와 성배의 실체에 대한 의문을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간

이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생존해 있다는 설정으로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킴

 

 

 

 7.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한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비롯,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외계인 파충류가 둔갑한 것이라는 기괴한 음모론도 있다

 

최초로 이런한 음모론을 내놓은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아이크는 세계가

일루미나티라는 비밀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조직을 조종하는 세력은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8. 에이즈 음모론

 

에이즈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가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주장

 

실제로 미국흑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미 정부 과학자들이 흑인사회를 통제하거나

없애버리기 위해 이 병을 만들어냈다고 믿고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9. 존 K.F.케네디 암살 배후는 마피아

 

지난 1963년 발상행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암살 사건은

당시 케네디 전 대통령에게 총구를 겨눴던

리 하비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으나

세간에서는 알살 배후가 마피아라는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옴

 

최근에는 오스왈드와 그를 암살한 잭 루비으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

케네디 암살음모설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짐

 

 

 

 

 

10. 英  왕실 다이애나 암살설

 

지난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인 심의회가 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애나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이 난무

 

대표적인 것이 영국 왕실의 다이애나 암살설,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다이애나의 연인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 얄 파예드는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이 MI6 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 이들을 암살해왔다고 주장해옴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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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정말 안좋아서 그러는 걸까요?

그러기엔

다들 멀쩡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와요

하하하하하

 

 

 

 

 

 

 

Posted by 처룽이
,

 

 

 

ㅋㅋㅋㅋㅋ제이슨이에요~

갑자기 날씨가 뜨거워져서

헤롱헤롱해요ㅠㅠ

 

 

 

 

제가 이거보고

세종대왕님도 대단하고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도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포기할만하지 않아요?

한국어가 배울땐 어렵지만

표현할 때만큼은 한국어가 진짜 다양하고 좋은 것같아요ㅋㅋㅋㅋ

 

 

 

 

일교차 조심하세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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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예의상 말할법만한데 솔직하네요ㅋㅋㅋㅋ

 

 

 

 

 

 

 

 

 

 

 

 

 

 

 

 

일본식 부침개도 먹어보고싶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식 부침개가 짱!!!

 

 

 

비온다고 하는데

오징어파전에 막걸리한잔 마시고 싶당~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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