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14년신작MMORPG 블레스온라인의 다양한 이미지

 

 

 

 

이카루스온라인, 검은사막과 같이 14년신작이며 최고의 기대작인

블레스 온라인입니다

성공적인 1차CBT 를끝내고 현재는 잠잠한상태에요

블레스 온라인의 화력한 그래픽속으로 빠져 볼까요

 

 

 

 

블레스 온라인은 네오위즈에서 개발했으며

개발기간 4년, 투자금액 400억원, 개발에 투입된 인원 150명으로

MMORPG의 돌풍을 몰고올 주역으로 꼽히는데요

이번 1차 CBT를 끝마치고 많은 분들의 호불호가 확실히 갈렸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픽이나 배경일러스트면에선 뒤지지 않지만

전투시스템에선 많이 뒤쳐진다는 소리를 받고 있어요

아직 개발기간이니 정식 OBT 출시때는

훨씬 더 안정적으로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는데요

얼리언 엔진3으로 현존하는 어떤게임보다도 그래픽면에선

우수하다고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직업은 총 4가지로

가디언, 버서커, 레인저, 팔라딘입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계속 되면서 많은 직업들이 등장할꺼에요

 

 

 

 

블레스온라인은 종족말고도 진영이 존재하는데요

그 진영중 하나이 신성 제국 하이란

 

 

 

 

종족 연합 우니온 입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 등장했던

미모의 코스프레 이쁘네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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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신작 웹 MMORPG NAL[날] : 세상을 베는자 상반기 출시 

 

 

 

 

 

 

중국 IT회사 텐센트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도검2

NAL[날]이 되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중국 최대 퍼블리셔 텐센트에서 중국내에 도검2로 퍼블리싱하고 있는 게임을

아이엠아이에서 NAL[날]이란 이름으로 변경해서

국내에 도입한다고 합니다

 

 

 

 

 

 국내에 들어오게될 NAl[날] 온라인

웹 무협 액션 MMORPG모션픽쳐 기술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콘솔게임의 성향의 콤보조작감이 탁월해서

넘치는 타격감생동감을 느껴보실수 있는게임인데요

 

 

 

 

웹 MMORPG 에도 불구하고 나름이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기술을 컨트롤도 피할수도있고

그래픽이나 시스템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중국판 블레이드앤소울이라고도 불리며

중국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검2를

아이엠아이에선 NAL[날]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어떻게 도입하게 될지 궁금하면서 기대가되는데요

 

 

 

 

아이엠아이에서 3월중에 NAL[날]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며

티저 사이트 공개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정식오픈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꺼같은데요

 

 

 

아이엠아이의 14년 2번째 신작이라고 생각되는

NAL[날]: 세상을 베는자

기대해봐도 좋을꺼 같습니다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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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신작 웹 무협액션MMORPG 수라도 온라인 지옥끝없는싸움

 

 

 

 

 

게임매니아의 14년 신작웹MMORPG 수라도 온라인은

김용원작소설인 '영웅문'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인데요

그래서 인지 스토리도 탄탄하고 웹게임치곤 정말 할만했습니다

 

 

 

 

수라도 온라인의 캐릭터는 무기로 구별이 되는데요

도를 쓰는 노림호걸, 낫을 쓰는 유랑소녀

검을 쓰는, 명문대협, 창을 쓰는 무정여협으로 나뉘게 된답니다

 

 

 

 

웹 게임치곤 그래픽이나 게임 시스템이 고 퀄리티를 자랑하는데요

파이널테스트때 GM들의 자잘한 이벤도 또한 몰입감을 주는데 상당했습니다

내일이 정식오픈하는 날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되는데요

 

 

 

 

웹게임과 클라이언트 게임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웹게임도 스토리나 그래픽면에서 이제 뒤지지않는거 같아요

가볍게 하기엔 웹게임이 최고인데

 

 

 

명품조연, 악역출신의 갑  안길강님이

 

수라도 온라인의 홍보모델이 되었는데요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3월6일 16시에 수라도 오픈된다고 하니

 

웹게임 하고 싶은분들은 와서 해보세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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