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

Song One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께 동생이 좋아하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러한 변화로 그들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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