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팰월드 같은 게임 서바이벌 크래프팅 기대작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라이트 노 파이어

<라이트 노 파이어>는 헬로 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지구 크기의 환상 속 고대 행성을 배경으로 한 모험, 건축, 생존, 탐험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절차적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지구 크기의 오픈 월드를 구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고대의 지구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작품은 고전 판타지의 모험과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게임 내의 모든 산은 오를 수 있고, 가장 높은 산이나 깊은 바다를 차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절차적 생성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의 독특한 특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행, 활공, 수영, 잠수와 같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여러 환경에 접근할 수 있어 게임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트 노 파이어>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플레이어들은 야생 동물을 타거나 용을 타고 모험에 떠날 수 있습니다. 게임의 트레일러에서는 공격 이펙트, 용을 타고 이동하는 모션, 건축 등에서 매우 매끄러운 움직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몬헌>, <아바타>, <포트나이트>와 같은 성공적인 게임들과 비교되며,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현재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라이트 노 파이어>를 통해 현실에서 불가능한 환상 속의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은 생존과 크래프팅 요소를 중심으로 한 오픈 월드 게임으로, 페이 렐름에 갇힌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모험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렐름 카드' 시스템으로, 차원문을 통해 다음 렐름으로 나아갈 때 렐름 카드를 활용하여 해당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환경과 생물군을 조절하여 플레이어가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환경의 렐름에서 도구를 제작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설계 도면을 활용하여 장비와 무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차원문을 통해 다음 렐름으로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게 되며, 재료를 활용하여 사유지를 건설하고 NPC를 모집해 생산을 자동화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멀티 플레이 기능도 제공되어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바운드'라는 인간형 몬스터로부터 플레이어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무기와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을 제시합니다. 이로써 협동 플레이와 전략적인 결정이 게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팅게일>은 2024년 2월 23일에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레이어들은 이를 통해 독특한 차원의 모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언더 어 락

<언더 어 락>은 독특한 비주얼과 3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오픈 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으로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게임의 비주얼은 디즈니나 픽사 작품과 연상되며, 이러한 특징은 3D 애니메이션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더 어 락>은 무작위로 생성되는 오픈 월드 환경에서 1~10명의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19세기 초의 탐험가로서 미지의 섬을 탐험하며 동굴, 바다, 숲 등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게 됩니다. 또한, <인디아나 존스>나 <툼 레이더>와 같은 유적 및 동굴 탐사도 게임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임에서는 아이템 제작, 땅 경작, 낚시, 전투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원주민과의 마찰도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평화로운 생존이 가능할지, 혹은 도전적인 전투를 통해 살아남아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3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디자인은 게임에 독특한 매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생명체들을 막고 길들이며 활용하는 다양한 선택지는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팰월드>와 같은 게임의 매력과 활용성을 모두 어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언더 어 락>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스팀 페이지 등에서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독특한 비주얼과 다양한 플레이 경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은 팰월드 같은 게임 서바이벌 크래프팅 기대작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Posted by 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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