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바일로 즐긴다! 크아 비엔비 모바일!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은 크레이지아케이드에 관한 소식인데요.

 

현재 20,30대이신 분들은 기억하실 추억의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가 모바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필자인 저도 아~주 가끔 추억을 되새기며 이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에 접속하니 처음보는 모드들이 많더군요. 레이싱이 제일 최신 컨텐츠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모바일로도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 모바일,

줄여서 크아 모바일은 사전예약을 하는 것으로만!

이쁜 엔젤 물풍선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번에 출시되는 크아 모바일에는

현재 3개의 게임모드가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노멀매치와

 

 

 

 

16명이 동시에 겨루는 서바이벌!

 

 

 

 

그리고 많이 먹은 사람이 임자~ 인 만두먹기가 있으며

세 가지의 게임 모드 모두 특색이 강렬하다고 합니다.

 

혹시 크레이지아케이드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있나요?

저는 처음에 다오를 자주 하다가 우니로 변경해

꽤나 많은 승률을 올렸었는데요.

(물줄기도 길도 이동속도도 중간이었음)

 

우니 뿐만 아니라 다오와 영원한 친구 배찌!

그리고 디지니와 케피까지 크아 모바일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인 댕키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각 캐릭터마다 능력이 있다고 하니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새로운 캐릭터인 댕키는 겁이 많은 원숭이로

아군이 게임오버가 될 경우 이동속도가 잠시 증가하여

저 멀리 도망을 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디지니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인데요.

물방울에 갇힌 아군을 구출하면

이동속도가 잠시 증가하는 것도 모자라

투명해지기까지 해 어디에 있는지

꼭꼭 숨어버린다고 합니다.

 

 

 

 

우니는 적을 포획하면 이동속도가 증가하여

단숨에 게임오버를 시킬 수가 있는데요.

저돌적인 성격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우니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혈질의 배찌! 그는 물방울에서 탈출을 하면

자신을 가둔 적을 쫓기 위해 이동속도가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배찌를 가두면 1초라도 빨리 게임오버를 시켜야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우니와 배찌가 꽤나 좋은 라이벌이 될 것 같습니다.)

 

 

 

 

다오는 아군을 구출하면 그 아군을 구출하기 위해 실드를 생성한다고 하는데요.

역시 믿음직스러운 다오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케피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이동속도가 아닌 스킬 쿨타임이 감소하는 능력을 지녔는데요.

아이템을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스킬의 쿨타임이 감소하여

더욱 재미난 대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