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어서 두번째 피해자 이야기 올릴게요
이번에는
피해자가 타이어가 터져서 1차선에 멈추고
트렁크에서 삼각대 100m밖에 세워놓고 견인해 달라고 통화했는데
술취한 가해자가 그대로 운전자를 받아버렸는데요,,,
이 운전자는 너무 뻔뻔하게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실실쪼개면서,,, 하,,
그당시에 피해자 다리 절단나있는 상태였는데,,,
근데 더화가는 건,,
와,,, 진짜 뻔뻔한 가해자,,,
멀쩡한 사람 저렇게 만들어놓고,,,
근데 더웃긴건 공탁금?냈다고 집유래,,,
우리나라 법에 정말 토나올 것 같네요,,
진짜 앞날이 창창한 나이인데,,,와 진짜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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