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꺼지만 진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이 엄마 우는 거 보고 같이 우는 거에 울컥했고
딸이 엄마한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에 또 한번 울컥했네요
보통 저 나이쯤이면 아무것도 모를 나인데
그런 말을 하면서 우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은 이모가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
건강하게 잘컸으면 좋겠네요
'제이슨의 이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의 어린이집 교사,,, 아동폭행.. 이번엔 앞니부러짐 (0) | 2015.12.16 |
---|---|
패션계에서 g드래곤 위치 (0) | 2015.12.09 |
뮤지컬 관람 중 비비탄 쏜 개념없는 중학생들 (0) | 2015.12.08 |
냉부 미카엘, 경력논란,, 잉? (6) | 2015.12.07 |
무한도전 엑스포 티켓팅 성공했어요~~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