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롬 사전정보 신작 MMORPG 기대작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레드랩게임즈가 협력사인 카카오게임즈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MMORPG 롬이 출시 D-7로 다가왔습니다.
롬은 사냥을 통한 캐릭터 성장과 육성, 그리고 영지전과 공성전을 통한 전투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하드코어 MMORPG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는 오는 27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래픽과 성장 시스템 측면에서는 일반적인 모바일 MMORPG 수준의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롬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레드랩게임즈의 전문성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레드랩게임즈는 국내 게임 업계에서 소문난 베테랑들로 구성된 회사로, 신현근 대표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부터 서버 기술, 해외 직접 서비스까지 2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롬은 개발 초기부터 국내 하드코어 MMORPG 콘텐츠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MMORPG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공법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롬에서 뚜렷하게 드러난 부분 중 하나는 전략적인 점령 방식인 영지전과 대규모 공성전, 그리고 글로벌 통합 전장인 크로스월드 기반의 군주전입니다. 기존의 MMORPG에서 흔한 거대 길드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식을 벗어나 성과 인접한 영지를 점령하는 새로운 점령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성을 소유하지 못한 길드도 영지를 통해 특화된 아이템과 자원을 획득할 수 있어서 성장할 수 있는 루트가 많습니다.

하드코어 MMORPG의 특징인 자유로운 요소도 분명 존재하지만, 현상수배 및 감옥 시스템, 길드로부터 보호받는 가드 시스템 등이 도입되어 보상과 대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높은 수준의 PK 시스템을 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 시스템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 중 하나로 사냥과 거래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롬은 1:1 거래를 위한 소포 시스템과 수수료를 최소화한 서버 거래소를 도입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고려하여 월드 거래소와 코스튬, 가디언 등의 핵심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봉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유로운 거래가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서 기대되는 합리적인 유료 콘텐츠와 운영은 출시 전부터 예고되어 있으며 기존의 한국형 MMORPG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이런 부분 덕분에 과연 롬은 다를까? 하는 유저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롬은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복잡한 구조의 레벨업 키트나 시즌 패스와 같은 제품을 제공하지 않으며, 출시 전부터 강조한 대로 장비 가치를 훼손시키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골드를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이 일반적인 것이지만 외려 좀 독특하다는 인상까지 심어주는데요, 롬은 아이템 파밍도 중요하지만 아이템을 제작하는 재료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경제 시스템으로 설계했습니다.

뽑기 요소가 가미된 아이템은 희귀 등급까지만 만들 수 있거나, 상위 등급은 유료 아이템으로만 이루어진 기존의 게임과는 다르게 롬은 최상위 등급의 가디언이나 코스튬과 같은 핵심 아이템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하여 게임의 재미를 증진시켰습니다.

매월 개최되는 PD 브리핑에서 이슈와 개발 방향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업데이트 전부터 이용자들에게 신규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는 등, '패스트트랙 시스템', '거래소 이용등급제', '빠른 운영 필터링' 등을 통해 게임 내 재화 및 아이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레드랩게임즈의 운영 정책입니다.

지난 1월에 시작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서는 대거의 이용자들이 몰려 서버 증설이 이뤄졌지만 이미 18개의 서버가 마감되며 출시 이후 더 많은 서버를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롬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한국, 대만, 일본 등 무려 10개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글로벌 원빌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롬 사전정보 신작 MMORPG 기대작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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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발로란트 I AM 로스터 챌린저스 코리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2024는 2024년에 진행되는 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의 한국 지역 리그입니다.

2개 스테이지: 1월부터 9월까지 진행
승강제: 챌린저스 리그와 어센션 리그 간 승강제 운영
챔피언스 진출: 챌린저스 리그 상위 팀은 챔피언스 2024 진출
24강 풀리그: 24개 팀이 조별 예선을 통해 16강 진출권을 놓고 경쟁
단판 토너먼트: 16강부터는 단판 승부로 진행
시드: 챌린저스 리그 2023 시즌 16강 진출 팀에게 시드권 부여
상금: 총 상금 1억원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 1 오픈 예선 진행 중
2월 28일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 1 본선 개막

DRX
Gen.G
T1
KRU
Hanwha Life Esports
F4Q
ONIC Esports
XSET Academy

발로란트 e스포츠 공식 채널에서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챌린저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 정보, 경기 일정,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스케줄 1~2주차 일정입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팀 I AM이 오프닝 장식을 합니다.

팀 I AM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류제홍 선수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류제홍 선수는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현재 발로란트 팀 I AM의 컨트롤러 플레이어입니다. 류제홍 선수는 2016년 오버워치 리그 출범 당시 서울 다이너스티의 주전 힐러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오버워치 최고의 힐러로 평가받았습니다.

2023년 12월, 류제홍 선수는 오버워치 은퇴를 선언하고 발로란트로 전향했습니다. 류제홍 선수는 발로란트에서도 뛰어난 에임과 팀플레이 능력을 보여주며 I AM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류제홍 선수는 발로란트로 전향한 후에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로란트 플레이 영상과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하고 있으며, 발로란트 e스포츠 관련 콘텐츠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참가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선수들도 유명 스트리머로 구성된 만큼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엠(IAM) 로스터
창단:

2023년 4월 19일
팀명:

IAM
단장:

채준혁 (Bunny)
IGL (In-Game Leader):

김태일 (972)
약칭:

로스터:

활동 중:
안승원 (Doenmo)
채준혁 (Bunny)
김낙연 (Efina)
김태일 (972)
김기석 (Zest)
아이엠 팀은 2023년 4월 19일에 창단된 발로란트 e스포츠 팀입니다.
팀은 채준혁 (Bunny) 단장과 김태일 (972) IGL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젊고 유망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엠 팀은 2023년 VCT 챌린저스 코리아 2 스테이지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여러 쟁쟁한 팀들이 나오는 만큼 더욱 기대되는 발로란트 2024 챌린저스 코리아입니다.


오늘은 발로란트 I AM 로스터 챌린저스 코리아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Posted by 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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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스컬앤본즈 플레이 후기 아쉬운 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스컬 앤 본즈'는 17세기, 해적의 황금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인도양에서 해적선과 영국 무역 연합의 전함 간의 전투로 시작됩니다. 해적단이 물건을 약탈하고 '생트안'으로 이동하여 처분하려고 했지만, 영국 무역 연합의 집중 포화로 인해 해적선은 침몰하게 됩니다. 이로써 선장과 선원들은 흩어져 조난 상태가 되며, 플레이어는 다른 선원들을 규합하여 잃어버린 해적의 명예를 되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게임의 시작은 전형적인데도 로맨틱한 시나리오로, '스컬 앤 본즈'는 이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해상전과 항해가 게임의 핵심이며, 난파선 가득한 거친 바다에서의 돛 조작과 적 함선과의 전투에서 유비소프트의 특유의 역량이 돋보입니다.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이 느낌이 확실히 전해져왔습니다.

생트안에 도착한 이후에는 의뢰를 수행하면서 밑바닥부터 승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맵에 가득한 마커를 신경 쓰지 않아도 빠르게 템포를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컬록과 상인들이 소리를 지르지만, 의뢰를 잘 수행하면 커터와 슬루프 등을 빨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스컬 앤 본즈가 빠른 성장을 이루는 이유는 해상전이 반복파밍 루틴으로 넘어갈 때 '핵심'만 간결하게 다뤄서 그런 것입니다. 다른 게임과는 달리 '스컬 앤 본즈'에는 백병전이 없으며, 이는 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피니셔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적선을 끌고 오는 연출이 추가 보상과 함께 침몰로 끝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전에 해상 백병전을 구현한 '블랙플래그'의 사례가 있어서 그런지 이 부분이 퇴보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해적 로맨틱한 상상에서 럼을 마시고 커틀러스를 휘두르며 머스킷 총을 쏘는 경험을 기대하면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거친 파도 위에서의 항해와 적 함선과의 전투에서의 로맨틱한 경험은 여전히 강력하게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스컬 앤 본즈의 약탈은 크게 적선 침몰과 거점 약탈로 나뉩니다. 적선을 침몰시키는 과정뿐만 아니라, 주조소나 벌목지, 요새와 같은 거점을 습격하여 털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상전이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되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기의 특성도 최근 트렌드에 따라 대체로 공유되므로, 적응이 빠릅니다.

배 조작과 포 조준이 익숙해지기까지는 불편한 면이 있겠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도 '스컬 앤 본즈'는 옛날의 해상전을 캐주얼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사냥하기 좋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파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포각과 조준선이 달라지고, 파도에 포탄이 묻히는 등의 상황이 게임의 몰입감을 높입니다.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게임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거물 해적의 문턱에 들어선 이후 '스컬 앤 본즈'는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게임에 백병전이 없고 상륙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은 오히려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과, 없어서 못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쓸만한 배와 화포를 갖추고 어지간한 세력이 선단 단위로 덤벼들지 않는 한 침몰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명성을 쌓고 나면 호응이 없고, 루틴이 꾸준히 반복됩니다. 이런 반복 속에서 "이제 뭐 함?"이라는 질문에 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명을 높여주고 세계관 탐사의 이유를 덧붙인 거물들은 흐름을 잡아줬지만, 그 이후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미 배와 장비를 대강 맞춘 상태이며, 유비식 오픈월드에서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지루한 경험이 이어집니다.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설계된 '스컬 앤 본즈'에서도 멀티플레이 콘텐츠 설계가 부실합니다. PVP나 코옵 모드들은 존재하지만 매칭 시스템이나 채팅 등의 기본 시스템에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멀티플레이 콘텐츠가 아직까지 부족한 느낌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임의 매칭은 월드 진입 시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이며, 멀티플레이에 관심이 없는 유저가 없다면 활성화된 월드로 옮겨져야 합니다. 그러나 채팅 기능이 미지원되어 유저들끼리 소통하거나 참가를 요청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의 멀티플레이 게임은 외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게임 내 시스템이 부족하더라도 외부에서 유저들끼리 소통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게임 내 최소한의 시스템조차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좋지 않은 점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 유저 풀이 늘어나고, 이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기본 원칙입니다.

게임 내에 외부 커뮤니티를 찾아다니거나 공식 디스코드에서 활성화된 채널을 찾는 등의 방법으로 유저들끼리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성이 향상될수록 게임의 활성화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게임의 초반에 노출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가 접근성이 낮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이러한 콘텐츠가 상시나 지정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참가가 어렵다면 유저들은 플레이어 간 루틴이 상충하면서 참가하기 어려워집니다. 인도양을 주름잡는 해적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나 그래픽, 해상전의 구성은 뛰어나지만, 멀티플레이 콘텐츠의 소개, 구성, 접근성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일부 버그나 캐릭터의 움직임, 조작감, 경계선에서의 서버 처리 등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Skull and Bones'는 해적으로 바다를 정탐하는 것보다 해적단을 이끄는 선장으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초기에 백병전은 컷신으로 마무리되었고, 게임은 주로 함포 사격과 충돌 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조가 이미 갖춰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이는 게임이 초반에는 PVP 이벤트나 일부 무역을 제외하고 다른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이 크게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여러 플레이어가 합류하여 거점을 약탈하거나 함대를 공격하는 방식도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유비소프트가 해상전에 대한 정교한 디자인을 쌓아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날씨와 바다 상태에 따른 조작감 변화, 파도와 다양한 요소에 따라 변하는 화포의 포각 등은 배를 조종하고 해상전을 즐기는 동안 진정한 해적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제가 있었고, 그 중 하나는 게임이 약탈과 수집을 마치고 나면 더 이상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맵에는 다양한 마커가 있지만, 이를 하나씩 해결한다고 해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Skull and Bones'는 멀티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게임이지만, 초반에는 PVP 이벤트나 무역 외에 특별한 유저 상호작용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들의 루틴이 상충하며 참가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적으로서 명성을 쌓고 거물 해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돈을 벌고 악명을 쌓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느낌이었고, 후반부에서 무역이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PVP 콘텐츠와 함대전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나 게임이 이러한 목표 이후에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함선과 장비의 다양성이 부족하며, 최적화된 설정이 이미 정해져 있어 단조로운 느낌을 줍니다.

그래도 유비소프트는 엔드콘텐츠에서 '반복적인 작업'과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깔끔하게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Skull and Bones'는 모험이 부족하지만 약탈한 무역품을 판매하고 거점과 공급처를 확보하여 돈을 모으는 해적의 다른 측면을 나름 잘 담아냈습니다. 업그레이드하고 공급처를 관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게임 세계에서 돈을 벌고 활동하는 즐거움은 꽤 뚜렷합니다. 머리를 식히고 일상적인 루틴을 반복하면서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즐거움에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Skull and Bones'에 대한 평가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해적에서 '모험'이나 '드라마'를 기대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의 약탈과 함께 사업을 키우고 거물이 되는 과정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유비소프트의 뛰어난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7년 이상이 걸쳐 개발된 것을 감안하면 공백이나 어떤 디테일 부족함이 눈에 띄며, 전형적인 유비소프트 구성으로 인해 일부 플레이어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Skull and Bones'의 핵심을 체험해볼 수 있는 8시간의 체험판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유비소프트'의 특유의 매력은 확실한 작품이니까요.


오늘은 스컬앤본즈 플레이 후기 아쉬운 점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Posted by 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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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롤토체스 3.5 덱 추천 자세한 설명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적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으로 당겨지는 위치에 저격수 대신 카르마와 같은 보조 챔피언을 배치하세요. 천상 + 수호자 시너지를 활용하여 빌드업하고, 상대 팀과 겹치거나 저격수 아이템이 많을 때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딜러 (애쉬, 진):

필수 아이템:
    * 최후의 속삭임 (애쉬)
    * 무한의 대검 (애쉬)
    * 거인 학살자 (진)
추가 아이템:
    * 연습용 장갑 (최후의 속삭임, 무한의 대검 재료)
    * 곡궁 (거인 학살자 재료)
    * 쇼진의 창 (애쉬)
    * 구인수의 격노검 (애쉬)
    * 보석 건틀릿 (애쉬)
    * 죽음의 검 (진)
    * 루난의 허리케인 (진)
    * 수은 (상황에 따라 선택)

탱커 (수호자):

필수 아이템:
    * 워모그의 갑옷
    * 태양불꽃 망토
추가 아이템:
    * 거인의 허리띠 (워모그의 갑옷, 태양불꽃 망토 재료)
    * 적응형 투구
    * 덤불 조끼

보조 (니코, 라칸):

필수 아이템:
    * 태양불꽃 망토
    * 워모그의 갑옷
추가 아이템:
    * 용의 발톱
    * 적응형 투구
    * 쇼진의 창
    * 구원

레벨업 추천:

* 2-1 ~ 2-2: 4레벨
* 2-5: 5레벨
* 3-2: 6레벨
* 신 짜오 3성작 후: 7레벨
* 애쉬, 니코, 라칸 등 3성작 후: 8레벨
* 여유 골드: 9, 10레벨

저격수 아이템이 많을 때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진의 아이템을 티모보다 먼저 수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드업 및 덱 구성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레벨 업과 지속적인 골드 관리가 중요합니다.
8레벨에 도달하여 리롤합니다.

아이템 추천:

딜러 (진, 티모):

필수 아이템:
    * 최후의 속삭임 (진)
    * 무한의 대검 (진)
    * 루난의 허리케인 (진)
    * 푸른 파수꾼 (티모)
    * 모렐로노미콘 (티모)
    * 라바돈의 죽음모자 (티모)
추가 아이템:
    * B.F.대검 (무한의 대검, 쇼진의 창 재료)
    * 곡궁 (최후의 속삭임, 거인 학살자 재료)
    * 쓸데없이 큰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모렐로노미콘 재료)
    * 죽음의 검 (진)
    * 거인 학살자 (진)
    * 수은 (상황에 따라 선택)
    * 쇼진의 창 (티모)
    * 대천사의 지팡이 (티모)
    * 보석 건틀릿 (티모)

탱커 (노틸러스, 나르):

필수 아이템:
    * 워모그의 갑옷
추가 아이템:
    * 거인의 허리띠 (워모그의 갑옷 재료)
    * 적응형 투구
    * 덤불 조끼
    * 용의 발톱
    * 구원
    * 굳건한 심장

레벨업 추천:

* 2-1 ~ 2-2: 4레벨
* 2-5: 5레벨
* 3-2: 6레벨
* 3-5 ~ 4-1: 7레벨
* 4-5: 8레벨
* 여유 골드: 9, 10레벨

 

적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 공격 시 이즈리얼 대신 다른 챔피언이 당겨지도록 배치합니다.
9레벨 도달 시 이렐리아를 배치하여 (2)마나 약탈자, (3)검사를 활성화하거나 징크스를 배치하여 (2)총잡이를 활성화합니다.

아이템 추천:

딜러 (이즈리얼, 리븐):

필수 아이템:
쇼진의 창 (이즈리얼)
피바라기 (리븐)
추가 아이템:
B.F.대검 (쇼진의 창, 피바라기 재료)
보석 건틀릿 (이즈리얼)
라바돈의 죽음모자 (이즈리얼)
거인 학살자 (이즈리얼)
구인수의 격노검 (이즈리얼)
거인의 결의 (리븐)
정의의 손길 (리븐)
스테락의 도전 (리븐)
수은 (상황에 따라 선택)
탱커 (쉔):

필수 아이템:
워모그의 갑옷
추가 아이템:
거인의 허리띠 (워모그의 갑옷 재료)
용의 발톱
덤불 조끼
굳건한 심장
태양불꽃 망토
레벨업 추천:

2-1 ~ 2-2: 4레벨
2-5: 5레벨
3-2: 6레벨
3-5 ~ 4-1: 7레벨
이즈리얼, 쉔 3성작 후: 8레벨
여유 골드: 9, 10레벨

마스터 이, 야스오, 제드를 함께 배치하여 반군 시너지의 보호막과 추가 피해량을 활성화합니다.
적 핵심 딜러 챔피언과 마주보는 위치에 쉔을 배치하여 '미래의 결계' 스킬로 공격을 회피하도록 합니다.

아이템 추천:

딜러 (마스터 이, 야스오, 이렐리아):

필수 아이템:
구인수의 격노검 (마스터 이)
피바라기 (야스오, 이렐리아)
추가 아이템:
곡궁 (구인수의 격노검, 거인의 결의 재료)
B.F.대검 (피바라기 재료)
거인의 결의 (마스터 이, 야스오, 이렐리아)
수은 (마스터 이)
정의의 손길 (야스오, 이렐리아)
무한의 대검 (야스오)
밤의 끝자락 (이렐리아)
탱커 (쉔):

필수 아이템:
워모그의 갑옷
추가 아이템:
덤불 조끼
용의 발톱
저녁갑주
태양불꽃 망토
레벨업 추천:

2-1 ~ 2-2: 4레벨
2-5: 5레벨
3-2: 6레벨
3-5 ~ 4-1: 7레벨
마스터 이, 쉔 3성작 후: 8레벨
여유 골드: 9, 10레벨


오늘은 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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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스톤골렘 드랍템 총정리 활공 석공 목비 금비 호크헤드 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스톤골렘은 55 레벨의 강인한 몬스터로, 체력은 4,000이며 마나는 120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몬스터를 격파하면 17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톤골렘은 상대를 공격하는데 55의 명중률이 필요하며, 플레이어의 1레벨에 대한 요구 명중률은 163입니다. 스톤골렘과의 전투에서는 높은 명중률을 갖고 있는 만큼, 플레이어는 명중률을 높이는 장비나 스킬을 사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방어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전투에서는 플레이어의 전략과 능력이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스톤골렘 드랍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톤골렘 몬스터의 드랍 아이템 목록입니다.

1. **흑수정의 원석**
   - 드랍 확률: 0.2% (500분의 1)
   - 특급 아이템으로, 흑수정의 원석은 높은 가치와 효과를 지닌 소재로 활용됩니다.

2. **크리스탈 완드**
   - 드랍 확률: 0.009% (10만분의 9)
   - 마법사를 위한 강력한 무기로, 공격력과 마력을 향상시켜주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3. **다크 너클**
   - 드랍 확률: 0.01% (1만분의 1)
   - 강력한 전투 무기로, 공격력과 동시에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 아이템입니다.

4. **엘릭서**
   - 드랍 확률: 0.1% (1000분의 1)
   - 회복 및 강화 효과를 지닌 엘릭서는 전투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5. **블루 피에르슈즈**
   - 드랍 확률: 0.01% (1만분의 1)
   - 스타일리시한 블루 피에르슈즈는 캐릭터의 외모를 개성적으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6. **파란 포션**
   - 드랍 확률: 2% (50분의 1)
   - 생명력 및 마력을 회복하는 포션으로, 전투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입니다.

7. **브론즈 크루세이더 헬름**
   - 드랍 확률: 0.008% (1만 2500분의 1)
   - 방어력을 향상시켜주는 브론즈 크루세이더 헬름은 전투에서의 생존성을 높여줍니다.

8. **브론즈 하이드후드**
   - 드랍 확률: 0.006% (5만분의 3)
   -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함께 방어력을 제공하는 브론즈 하이드후드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9. **골드 클리브**
   - 드랍 확률: 0.01% (1만분의 1)
   - 공격력을 향상시켜주는 골드 클리브는 전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급 무기입니다.


1. **그린 골든윈드슈즈**
   - 드랍 확률: 0.008% (1만 2500분의 1)
   -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함께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는 그린 골든윈드슈즈는 빠른 전투와 탐험에 유용합니다.

2. **그린 트란도트**
   - 드랍 확률: 0.006% (5만분의 3)
   - 자연의 힘을 담은 그린 트란도트는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3. **그린 트란도트 치마**
   - 드랍 확률: 0.006% (5만분의 3)
   -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방어력을 높여주는 그린 트란도트 치마는 여성 캐릭터에게 어울립니다.

4. **호크헤드**
   - 드랍 확률: 0.005% (2만분의 1)
   - 화려한 호크헤드는 공격력을 향상시켜주는 특별한 무기로, 전투에서의 강력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5. **금비 표창**
   - 드랍 확률: 0.006% (5만분의 3)
   - 금빛 비표창은 높은 공격력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특별한 무기입니다.

6. **목비 표창**
   - 드랍 확률: 0.008% (1만 2500분의 1)
   - 목빛 비표창은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7. **레드 크로스 실드**
   - 드랍 확률: 0.01% (1만분의 1)
   - 화려한 디자인과 높은 방어력을 지닌 레드 크로스 실드는 플레이어의 생존성을 높여줍니다.

1. **적월**
   - 드랍 확률: 0.008% (1만 2500분의 1)
   - 특별한 소재로 만들어진 적월은 강력한 효과를 지닌 장비입니다.

2. **적월 바지**
   - 드랍 확률: 0.008% (1만 2500분의 1)
   - 적월 바지는 외모와 방어력을 향상시켜주는 특수 아이템입니다.

3. **활 공격력 주문서 60%**
   - 드랍 확률: 0.006% (5만분의 3)
   - 활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특별한 주문서로, 전투에서의 활 활용성을 높여줍니다.

4. **석궁 공격력 주문서 60%**
   - 드랍 확률: 0.006% (5만분의 3)
   - 석궁의 공격력을 향상시켜주는 주문서로, 석궁 사용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5. **스톤골렘의 돌조각**
   - 드랍 확률: 30% (10분의 3)
   - 스톤골렘의 돌조각은 제작 및 강화에 활용되는 아이템으로, 수집 시 다양한 제작에 사용됩니다.

6. **화이트 칼라스**
   - 드랍 확률: 0.008% (1만 2500분의 1)
   - 화이트 칼라스는 공격력과 스타일을 높여주는 고급 무기로, 전투에서의 강력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스톤골렘 드랍템 총정리 활공 석공 목비 금비 호크헤드 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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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라스트워 공략 후기 광고랑 많이 다르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라스트워 서바이벌'은 최근 광고로 많이 알려진 게임 중 하나로, 광고에서는 간단한 선택지를 통해 군단을 키우고 적을 물리치는 간단한 게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결과, 광고와 게임의 내용이 부분적으로 일치하며 일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임의 초기 부분은 광고에서 소개된 내용과 유사하게 진행되며, 사용자는 간단한 선택을 통해 군단을 키우고 적을 상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장르가 확연하게 변하며, 실제로는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전략 게임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광고와 게임 내용 간의 차이로 인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광고가 일부 거짓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게임 설명이나 아이콘은 광고와 일치하지만, 게임의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이 광고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주장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게임 광고와 실제 플레이 경험 간의 일관성을 강조하고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라스트워 서바이벌'은 초기에 광고에서 소개된 게임 플레이와 유사하게 시작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게임의 초점이 건물 건설과 업그레이드에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특정 건물이 일정 레벨 이상이 돼야만 광고에서 보여진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가 해당 행동을 요구하는 등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부분이 됩니다.

초반에는 건물 업그레이드가 간단하게 진행되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건물 하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데에도 긴 시간이 소요되기 시작합니다. 몇 시간 또는 반나절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서, 이 기간 동안은 광고에서 보여진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더욱이 광고에서 소개된 콘텐츠는 연맹 시스템을 활용한 부분으로, 이는 일종의 길드 시스템입니다. 연맹원들이 협력하여 건물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하거나, 상점 및 희귀 자원을 얻을 수 있으며, PvP 전쟁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연맹에 가입하면 성장 속도와 자원 획득 속도가 향상되며, 다양한 연맹 버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연맹은 게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광고에서 소개된 콘텐츠를 경험하는데 있어서도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라스트워 서바이벌'은 연맹 시스템이 게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이용자들 간에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요소가 됩니다. 연맹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서로 자원을 강탈하거나 기부하고, 연맹원 간에 병력 지원이 요청되며, 다양한 퀘스트와 이벤트에서 이와 관련된 행동을 하도록 유도됩니다. 이는 퀘스트 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호작용은 서로 경쟁하고 약탈당하는 등의 부정적인 경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다른 연맹원에게 약탈당하면 보복의 대상이 되고, 연맹은 힘을 기르기 위해 각종 자원과 인력을 요청합니다. 이로 인해 게임 내에서는 지속적인 갈등과 경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공격과 약탈을 피하려면 '실드' 아이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실드' 아이템은 유료 재화로 구매해야 하며, 초기 2일 동안은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그 이후에는 유료 아이템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에서 상대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라스트워 서바이벌'은 과금 유무에 따라 게임에서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유료로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은 병력을 보낼 수 있는 슬롯을 늘려주거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게임에서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적인 차이로 인해 게임 내에서 유료 사용자와 무료 사용자 간의 격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캐주얼한 이미지와는 달리, '라스트워 서바이벌'은 광고에서 소개한 콘텐츠가 게임 내 주요 부분이 아니라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미니게임을 미끼로 사용하여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이후에는 전략 게임의 특성인 경쟁과 연맹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광고에서 기대한 만큼의 즐거움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오늘은 라스트워 공략 후기 광고랑 많이 다르다.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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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킹덤 왕가의피 출시일 게임 설명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월 14일,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 '팀 마고(Mago)'에서 개발한 '킹덤: 왕가의 피'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곧바로 3월 5일에 게임을 출시할 예정임을 발표했습니다.

킹덤: 왕가의 피'는 '구글CBT'와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본 게임은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IP에 기반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 검술을 활용한 좀비와의 전투, 그리고 생생한 액션 RPG 게임성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테스트의 성공과 함께 3월 5일의 런칭 일정을 공개했으며, '킹덤: 왕가의 피'는 국내 4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페이지도 새롭게 열려 자세한 게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액션스퀘어 스튜디오 팀 마고의 강형석 PD는 "'킹덤: 왕가의 피'만의 근접 전투와 게임성에 대한 글로벌 유저들의 열렬한 반응을 확인했습니다."라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최상의 퀄리티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식 출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액션스퀘어는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UI와 UX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사용자 경험을 모바일과 PC에서 개선하는 작업을 마친 뒤 정식 출시에 나설 계획입니다. '킹덤: 왕가의 피'는 글로벌 테스트 피드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매끄러운 장면 전환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여 출시일은 3월 5일에 정식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늘은 킹덤 왕가의피 출시일 게임 설명 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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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팰월드 같은 게임 서바이벌 크래프팅 기대작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라이트 노 파이어

<라이트 노 파이어>는 헬로 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지구 크기의 환상 속 고대 행성을 배경으로 한 모험, 건축, 생존, 탐험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절차적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지구 크기의 오픈 월드를 구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고대의 지구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작품은 고전 판타지의 모험과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게임 내의 모든 산은 오를 수 있고, 가장 높은 산이나 깊은 바다를 차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절차적 생성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의 독특한 특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행, 활공, 수영, 잠수와 같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여러 환경에 접근할 수 있어 게임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트 노 파이어>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플레이어들은 야생 동물을 타거나 용을 타고 모험에 떠날 수 있습니다. 게임의 트레일러에서는 공격 이펙트, 용을 타고 이동하는 모션, 건축 등에서 매우 매끄러운 움직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몬헌>, <아바타>, <포트나이트>와 같은 성공적인 게임들과 비교되며,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현재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라이트 노 파이어>를 통해 현실에서 불가능한 환상 속의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은 생존과 크래프팅 요소를 중심으로 한 오픈 월드 게임으로, 페이 렐름에 갇힌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모험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렐름 카드' 시스템으로, 차원문을 통해 다음 렐름으로 나아갈 때 렐름 카드를 활용하여 해당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환경과 생물군을 조절하여 플레이어가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환경의 렐름에서 도구를 제작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설계 도면을 활용하여 장비와 무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차원문을 통해 다음 렐름으로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게 되며, 재료를 활용하여 사유지를 건설하고 NPC를 모집해 생산을 자동화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멀티 플레이 기능도 제공되어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바운드'라는 인간형 몬스터로부터 플레이어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무기와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을 제시합니다. 이로써 협동 플레이와 전략적인 결정이 게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팅게일>은 2024년 2월 23일에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레이어들은 이를 통해 독특한 차원의 모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언더 어 락

<언더 어 락>은 독특한 비주얼과 3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오픈 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으로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게임의 비주얼은 디즈니나 픽사 작품과 연상되며, 이러한 특징은 3D 애니메이션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더 어 락>은 무작위로 생성되는 오픈 월드 환경에서 1~10명의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19세기 초의 탐험가로서 미지의 섬을 탐험하며 동굴, 바다, 숲 등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게 됩니다. 또한, <인디아나 존스>나 <툼 레이더>와 같은 유적 및 동굴 탐사도 게임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임에서는 아이템 제작, 땅 경작, 낚시, 전투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원주민과의 마찰도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평화로운 생존이 가능할지, 혹은 도전적인 전투를 통해 살아남아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3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디자인은 게임에 독특한 매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생명체들을 막고 길들이며 활용하는 다양한 선택지는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팰월드>와 같은 게임의 매력과 활용성을 모두 어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언더 어 락>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스팀 페이지 등에서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독특한 비주얼과 다양한 플레이 경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은 팰월드 같은 게임 서바이벌 크래프팅 기대작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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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파판7 리버스 게임 후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2월 29일에 정식 출시 예정인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이하 파판7 리버스)'는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타이틀로, 3부작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 일행은 미드가르를 벗어나 세피로스를 쫓아 별의 운명을 결정짓는 여정에 나섭니다.

'파판7 리버스'는 전작의 시스템을 거의 완벽하게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변화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작을 플레이한 게이머에게는 별다른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 내에서는 이전과 다른 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오픈월드로의 전환입니다. 이번에는 일자식 진행 방식이 아닌 드넓은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픈월드가 단순히 넓은 공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팀은 이를 고려하여 초코보와 같은 탈것, 미니 게임, 그리고 월드 리포트 등 다양한 서브 콘텐츠를 마련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의 오픈월드는 주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NPC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서브 퀘스트가 있습니다. 이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으며, 퀘스트 게시판이나 녹색 느낌표가 뜬 NPC와 대화하여 퀘스트를 수행하는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월드 리포트'가 있는데, 이는 오픈월드의 새로운 요소입니다. 월드 리포트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콘텐츠로, 통신탑과 토벌 거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통신탑은 오픈월드에서 지역 해금 요소와 유사하게 작동합니다. 통신탑을 활성화하면 해당 지역에서 희귀 몬스터, 알려지지 않은 비경, 유물과 같은 모험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가 새로운 에어리어를 탐험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토벌 거점은 몬스터 처치 서브 퀘스트와 유사한데, 일종의 네임드 몬스터를 상대하는 임무입니다. 좀 더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지만 매우 어렵다거나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다만, 토벌 거점에서는 특정한 배틀 미션(클리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예를 들면 적을 히트 상태로 만들거나, 버스트 등 다양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로써 게임의 난이도와 다양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의 오픈월드는 주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NPC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서브 퀘스트가 있습니다. 이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으며, 퀘스트 게시판이나 녹색 느낌표가 뜬 NPC와 대화하여 퀘스트를 수행하는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월드 리포트'가 있는데, 이는 오픈월드의 새로운 요소입니다. 월드 리포트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콘텐츠로, 통신탑과 토벌 거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통신탑은 오픈월드에서 지역 해금 요소와 유사하게 작동합니다. 통신탑을 활성화하면 해당 지역에서 희귀 몬스터, 알려지지 않은 비경, 유물과 같은 모험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가 새로운 에어리어를 탐험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토벌 거점은 몬스터 처치 서브 퀘스트와 유사한데, 일종의 네임드 몬스터를 상대하는 임무입니다. 좀 더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지만 매우 어렵다거나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다만, 토벌 거점에서는 특정한 배틀 미션(클리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예를 들면 적을 히트 상태로 만들거나, 버스트 등 다양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로써 게임의 난이도와 다양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소환수 크리스털은 간단히 말하면 배틀 시뮬레이터에서 소환수의 난이도를 낮추는 요소입니다. 크리스털을 얻기 위해서는 동굴 등에 있는 소환수 크리스털을 찾아가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월드 리포트 클리어와 소환수 마테리아를 얻기 위한 난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라이프 스폿도 비슷한데, 라이프 스폿을 찾아가서 분석하는 것이 주요 과정입니다. 에이리어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설정을 파는 게이머가 아니라면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크래프팅이 등장하게 됩니다.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에서 새롭게 추가된 크래프팅은 상점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직접 아이템이나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게임의 전투 흐름을 끊지 않고 더 오랜 시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료 획득 역시 간단한데, 대부분은 필드에서 채집하거나 몬스터를 처치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레어 아이템의 경우 특정 NPC나 네임드 몬스터, 혹은 라이프 스폿 주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필드를 탐험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자연스럽게 재료가 쌓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크래프팅 레벨이 올라가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에서 에인션트 매터는 서브 퀘스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메인 스토리와 함께 진행되는 내러티브를 가진 콘텐츠입니다. 월드 리포트는 대부분 어렵지 않지만, 시크릿 에너미 토벌은 강력한 몬스터를 처치해야 하는 어려운 내용으로, 챕터 보스 몬스터와 유사한 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장 시스템에서는 무기 업그레이드와 스킬 코어 해금이 주요 요소로 도입되었으며, 무기 업그레이드는 직관적으로 개선되었고, 스킬 코어 해금은 파판10의 스피어반과 유사한 형태로 공격력, 방어력, 체력, 연계 액션, 연계 어빌리티 등을 해금하는 방식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의 성장 시스템은 육성의 폭이 확장되었습니다. 연계 액션과 연계 어빌리티를 해금하는 여부에 따라 전투에서 느껴지는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이에 대한 체감은 파이널 판타지10의 스피어반과 비교하면 절대적인 숫자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큰 폭의 성장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성장 폭은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연계 스킬과 연계 어빌리티는 이전 TGS 체험 버전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전투를 더 화려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전략적인 판단도 필요로 하는 측면을 강화했습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전투 시스템의 깊이를 확장하고, 다양한 전투 영역을 제공하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부분은 호감도와 파티 레벨이라는 새로운 요소입니다. 그러나 호감도의 작용 방식은 시연 빌드에서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NPC를 도와주거나 연계 어빌리티를 사용하는 등 클라우드의 행동과 대화 선택에 따라 호감도가 변하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변화는 시연 빌드에서는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호감도가 증가하면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설명이 있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연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파티 레벨은 주로 서브 퀘스트나 월드 리포트를 수행하여 얻은 파티 경험치를 통해서만 올릴 수 있었습니다. 레벨을 높이는 데에는 노가다식인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파티 레벨을 높여야 했기 때문에, 서브 퀘스트와 월드 리포트를 꾸준히 수행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는 게임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며, 레벨업에 대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파판7 리버스 출시일 게임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Posted by 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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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소식, 리뷰, 팁, 그리고 제이슨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임의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메이플랜드 죽은 나무의 숲 죽숲4 너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지난 1월 31일, 메이플랜드에서 새로운 지역 엘나스와 오르비스가 공개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죽은 나무의 숲' 맵에서의 클레릭과 아크메이지(썬, 콜) 직업군의 사냥 효율이 높게 나타나자, 해당 지역에서의 몬스터 개체수가 5일 내내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메이플랜드의 메소 인플레이션과 핵을 활용한 사냥 효율이 시장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어 조치가 취해진 것입니다.

'죽은 나무의 숲'은 65레벨 언데드 몬스터인 '쿨리 좀비'만 출몰하는 엘나스 지역 중 하나로, 몬스터 리젠율이 높고 지형이 단순하며, 등장하는 몬스터가 힐에 큰 피해를 입는 언데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빅뱅 패치 이전 메이플스토리 원작에서도 클레릭이 주로 이용하는 사냥터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에 따른 메소 인플레이션과 핵 사용자들로 인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메이플랜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레릭을 저격하는 몬스터 '리치'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지역에서의 게임 경험을 고려하면서 게임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핵을 통한 사냥 효율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게임 내 경제와 플레이어 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핵 사용자들의 부당한 이익을 차단하고자 하는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밸런스 조정이 사용자들의 게임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이플랜드에서는 해당 지역 엘나스와 오르비스가 업데이트된 후 클레릭과 대규모 사냥에 이점이 있는 아크메이지(썬, 콜) 직업군이 죽은 나무의 숲에서 다량의 메소를 얻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메소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다른 직업군은 장비 강화 주문서를 구매하기 어려울 정도로 메소의 가격이 상승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메이플랜드의 개발진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지난 5일 12시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를 시행했습니다. 이 패치를 통해 죽은 나무의 숲 지역 전체의 몬스터 리젠율이 낮춰져서 이전처럼 다량의 경험치와 메소를 단기간에 얻기는 어려운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발생한 메소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메이플랜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려주신 정보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지역 엘나스와 오르비스에서 발생한 메소 인플레이션 문제와 핵 사용에 따른 사냥 효율이 높아진 문제에 대한 개발진의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두 지역에서의 높은 사냥 효율로 인한 경제 변화와 부정한 이익을 차단하기 위한 밸런스 조정은 게임의 건강한 진행을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게임 개발팀이 이러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게임 경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이플랜드에서는 클레릭과 대규모 사냥에 이점이 있는 아크메이지(썬, 콜) 두 직업군이 신규 지역인 '죽은 나무의 숲'에서 다량의 메소를 생산하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직업군은 장비 강화 주문서를 구매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메소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었습니다. 메이플랜드 개발진은 이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 5일 12시에 실시한 점검을 통해 '죽은 나무의 숲' 지역의 전체 몬스터 리젠율을 낮추는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로써 패치 이전만큼 몬스터가 출몰하지 않아 다량의 경험치와 메소를 단기간에 획득하기가 어려운 상태로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발생한 메소 인플레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메이플랜드가 지난 1월 16일에 핵 감지 로직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핵과 매크로 문제에 대한 대응이 고민거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지폭천정' 핵이 자유 경매장에서 캐릭터를 전부 들어올리거나, 이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플랜드는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 5일에는 오후 11시에 긴급 점검이 이뤄질 정도로 사용자들의 접속이 많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포스팅이 만족스러우셨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관련 이벤트와 무료 쿠폰 받아보세요!

Posted by 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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