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이슈죠. 정말 지극정성입니다.

 

'아키에이지'유저가 만든 게임영화 'THE AVATAR'

 

아키에이지 한 유저가 무려 1년도 아닌 2년동안 시간을 투자!

 

플레이 타임만 170분!

 

모든 상황은 게임 내 캐릭터를 활용해

 

스크린샷 모드로 완성했다고합니다.

 

제작비용은 약 10만골드.. 여기서 살짝 웃었음.

 

액스트라 수고비 1회당 100골드

 

대단합니다.

 

 

 

 

 

 

 

 

 

아휴...애들에게 희소식, 부모님들에겐 한숨..

 

영실업에서 자사의 대표 상품은

 

'또봇''바이클론즈'를 소재로 모바일게임 착수!

 

영실업의 모바일게임 개발은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가 맡는다고 합니다.

 

 

 

 

 

 

 

 

 

띠로리....이런 충격적인 뉴스가..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뉴스입니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프로젝트 혼'의 개발자가 횡령했다고합니다.

 

내부 개발자가 횡령한 사실을 포착하고 내부 감사를 실시,

 

당사자에게 징계조치 했다고합니다.

 

이정도면 법적대응도 가능하지 않나요?;;;

 

개발비는 자신이 몰래 세운 회사의 개발비로 사용했다고합니다.

 

 

 

 

 

 

 

▲IMI브랜드스토리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