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붉은 달이 뜨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

 

Seventh Son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꼐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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