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몇일 지난 영상인데요.

 

이런 영상을 올려야 되지 않나 싶어서

 

늦게나마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

 

누구보다도 힘드실 박영규씨는

 

그 슬픔을 오히려 세상을 떠난아들과 세월호 유가족응원에게

 

응원을 보내는 수상 소감을 듣고

 

힘든시기를 보내는 여러분 모두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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