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비노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건데요.

 

저번에 마비노기가 아포칼립스 업데이트를 했죠.

 

 

아포칼립스 업데이트는 많은 업데이트를 가져왔죠.

 

새로운 시스템까지 생겼으니까요.

 

 

 

마비노기 G22 메인스트림으로 2개의 스토리가 생겼습니다.

길을 잃은 소년과 세 명의 원정대에요.

 

 

 

그리고 새로운 인연에서는 새로운 메인스트림과 함께 새로 등장한 NPC들이 있어요.

 

주 4명으로 마르에드가 있고,

 

 

하이마라크의 교단 신도, 피르안.

 

 

 

방랑 검사, 베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문의 마법사 케흘렌이 있죠.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 특성이 도입되었는데요.

특성이란 시스템은 각 영역의 극한에 이르러 벽에 도달한 자만이 엿볼 수 있는 초월의 경지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은 힘을 발휘하게 해준다고 해요,

 

G22 메인 스트림을 따라가며 특성을 배우면 특성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배운 특성을 특성 창에서 활성화한 후에 각 특성의 발동 조건을 충족하면 특성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성은 동시에 5개까지 활성화할 수 있으며, 각 특성 조합을 세트로 저장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성을 육성하고 레벨업 할 수 있습니다. 브리로 특성 경험치를 올릴 수 있죠.

 

 

 

현재로써는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특성들,

굳건한 의지, 피해 흡수, 초월 : 생명, 충격 상쇄, 기사회생이 있어요.

 

 

 

그리고 전투 속도와 공격력을 높여주는 특성은 8월 2일에 새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해요.

 

G22 메인스트림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면 더 좋은 특성들이 나오겠네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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