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어제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잘 쉬셨나요?

 

징검다리 연휴가 낀 5월로 멀리 해외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저도 거창한 계획은 아니지만 가까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 계획 세워볼까 합니다.ㅎ

 

 

 

 

연휴가 많은 5월, 외출이 귀찮으신 분들은 실내에서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새롭게 출시한 신작, 최신 게임 또는 출시 예정인 게임아 아닌

 

  서비스가 종료 된 게임들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허스키 익스프레스라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데브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였던 개썰매 소재 MMORPG게임으로

 

지난 2009년 8월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이래 21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입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여성 유저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개'라는 소재와 전투가 없는 MMORPG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오픈 베타 테스트 초기에는 일주일만에 동시 접속자 수 1만명을 돌파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게입입니다.

 

 

 

 

두번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입니다.

 

 국내 최초 '말'을 소재로 한 게임 마로가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뛰어난 속도감은 만끽할 수 있는

 

 레이싱과 함께 RPG적인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데요.

 

위에 소개해드린 허스키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목장을 꾸미고 말에게 먹이를 주는 등 

 

여성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입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개발력이 집약된 앨리샤는 지난 2011년 2월 24일 공개 서비스 시작 후,

 

동시접속자수 2만 4천을 넘기고 누적 이용자수 44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렸는데요.

 

특히 인기 가수 '아이유'를 홍보 모델로 내세우며 게임 ost를 불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번째는 4Leaf(포립)입니다.

 

창세기전을 활용하여 제작된 4Leaf(포립)은 소프트맥스가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사이트로

 

귀엽고 예쁜 그래픽에 커뮤니티라는 온라인게임의 뻬놓을 수 없는 요소의 맛을 보여줬는데요.

 

4Leaf(포립)은 2018년 12월 웹 버전 오픈 이후 5년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며

 

지금은 고전게임, 추억의 게임 짤방에서나 볼 수 있게 되어 많은 유저들의 아쉬움을

 

샀던 게임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허스키 익스프레스,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4Leaf(포립)

 

현재 서비스가 종료 된 게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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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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