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마와 아이템매니아의 웃긴영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웃긴 영상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혹시 쓰마의 포포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0년대 초반부터 포토툰을 제작해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던 네임드인데요.

 

현재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직장인의 생활을 병맛개그를 섞어서 풀어낸

 

'을의 전쟁'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린 영상은

 

을의 전쟁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영상입니다.

 

 

 

 

 

특별한 만남을 가지기 위해 만난 남자와 여자.

 

서로 수줍게 인사를 나눕니다. 과연 이들은 무엇 때문에 만날 것일까요?

 

소개팅인가? 아아 그렇군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려는 만남인가봐요! 어디보자 죽창을 어디다 뒀더라...

 

 

 

 

 

 

아하! 소개팅이 아니라 아이템 거래 현장이었네요.

 

하하 다행히 우려하던 상황이 아니었어요! 배아플뻔했네.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주고받는 사이가 아닌, 좀 더 특별한 사이가 되고싶나봐요.

 

 

 

 

 

 

그건 그거고 거래는 진행해야죠.

 

이야 이게 얼마야 도대체...뭐하는 아이템이길래 저리 비싼거에요 ㅋㅋㅋㅋㅋ

 

 

 

 

 

 

거래는 끝났고, 이제 헤어져야 하는 두사람.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다음에 또 보자며 속삭입니다.

 

 

 

 

 

 

그렇게 여자는 돌아가고 남자는 좋아 죽습니다.

 

아마 지금 머리속에는 결혼계획이랑 노후대비계획까지 모두 세워져 있을거에요.

 

 

 

 

 

 

그런데!

 

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님 호구 당첨요. ㅊㅊ.

 

비싼 아이템 팔았는데 받은건 돈이 아닌 종이쪼가리고 지갑에 멘탈까지 탈탈 털렸네요.ㅠㅠ

 

그런 남자를 호구라고 칭하며 유유히 떠나는 여자는 이런 일을 한두번 해본게 아닌

 

프로먹튀러가 분명해보입니다.

 

이렇게 아이템 개인 직거래는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아이템매니아에서 안전하게 아이템을 구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었습니다.

 

 

 

 

 

  

▲아이템매니아 쓰마 영상

 

 

 

쓰마의 포토툰 '을의 전쟁'에서는 이거보다 훨씬 큰 병맛개그의 감동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을의 전쟁은 아이템매니아 브랜드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데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매니아로 이동하니 더 보고싶은분은 들어가보세요!

 

 

 

 

이 표정 매력있음.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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