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블리즈컨 진행자는 누구?

 

 

 

 

 

아시는 분도 있을 테지만 2016 블리즈컨은

 

11월 4일과 11월 5일 양일간 열립니다.

 

블리자드의 향후 게임 개발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블리자드 게임들의 여러가지 한정판 아이템, 예를들면 스킨같은걸

 

주기 때문에 유저들에게도 특별한 행사이죠.

 

2016 블리즈컨의 진행자가 공개되었다는데요. 누구일까요?

 

 

 

 

 

 

○미셸 모로

 

워크에 나오는 알레리아 위드런너의 목소리 연기를 한 미셸 모로입니다.

 

미국의 디지털 위성방송 서비스인 다이렉TV의 공동앵커로 3년째 일하고 있는 그녀는

 

블리즈컨 2014로 데뷔하여 다양한 블리자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알렉스 알브레히트

 

다이렉TV의 또다른 공동 앵커인 알렉스 알브레히트입니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팍캐스트를 만들었고

 

워크래프트 영화화를 기념해 진행된 캡쳐 더 플래그 프로그램을 미셸과 함께 진행했죠.

 

 

 

 

 

 

○말릭 포테

 

블리쳐 리포트의 게임 진행자이자 분석가인 말릭 포테입니다.

 

그는 최근 열린 오버워치 오픈 토너먼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블리자드 행사에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네. 이상 이번 2016 블리즈컨 진행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대한 단서가 공개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떤게 공개될까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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