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때문에 부인과 자식들을 죽였다고

구차하게 변명하는 가장이란 사람..

보셨나요??

 

기사 보는데 요즘 사회가 너무 흉흉해졌어요,,

 

그 아들 죽인 부모들도,, 진짜 인간들이 아니지만...

진짜 내가 가서 때려 죽이고 싶을만큼 너무 못됐어,.,

 

딸은 이뻐하면서 아들은 그렇게  모질게 굴었어야됐나싶고

카페에 글 올린거보면

애초에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맞고 컸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안좋은 소식을 접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또?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까봐,,

그게 좀 무섭기도 해요,,

 

진짜 사형이필요하다고 느껴요

이런 아동학대는 가차없이 사형

친족?살해도 사형

성폭행 사형

 

진짜 법이 가차없어야되는데,,,

후,,

 

 

 

그리고 저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게

우리집 친가 쪽은 7남매고 사촌오빠언니들이랑 1-2살터울로 쭉 있기때문에

아기들이 끊임없이 있었거든요,,

 

조카들 보는게 일상생활인데,,

 

 어린이집 아동폭행 자식살해 이런 기사 보면

뭐 스트레스? 우울증? 짜증?

분노조절장애?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변명하는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육아스트레스 있을 수 있는데

아무리 그런다고

그런 짓을 하는 인간은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몹쓸 인간들

 

 

 

아 무튼.. 이거 불면증 기사도,,

 

 

불면증 때문에 가족을 살해했다고 하는데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자진신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18,11살,, ㅠㅠㅠ

 

아니 진짜 너무 억울할것같아요

죽은사람들이,,,

 

불면증으로 수면유도제를 복용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우울증 내지 불면증으 등 심리적인 불안증세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말도 안됩니다 진짜

 

아무리 그런다고 해도 지 가족들을 죽이냐,,,

 

그리고 남편도 투신하고,,,

 

참나,,, 죄없는 가족들은 왜죽이냐고,,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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