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

불륜은 정말 용서못할 행동인데

외국같은 경우 보면 너무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서 신기하다

사회적으로든 바라보는 시선도

불륜을 걸려도 당당??

제가 잘못본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당당한 외국스타들 참 많음

▲휴 그랜트(영국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영국배우)

휴 그랜트와 13년간 연인관계를 지속했고 약혼한 사이였음

그런데.. 성매매여성과 관계맺다가 걸림

아 아놀드 슈왈제네거씨,,ㅋ

이상하게 호감이 안가는 배우 중 한 분

명문가 부인 그것도 엄청 이쁘신데,,

밑에보면 자식분들 다 엄마닮은듯

ㅡㅡ 그런데

가정부랑 바람남

위 두사진은 본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

주드 로(영국 배우)

와 여자분 완전 이쁨

왜 이런분을 냅두고 불륜을,,,,

ㅋ

ㅋ

ㅋ

보모,ㅋ

머리색만 똑같네,

어? 여기도 영국이네?

웨인루니

부인 이쁘죠?ㅋㅋ

제니퍼 톰슨(성매매 여성)

▼

아내가 임신한 사이 친구에게 소개받은 성매매에이전시를 통해서 만나 외도

진짜 정신나갔네

임신한 와이프를 두고 뭐하는 짓임

이 아랫분이 정말 대단함

이분과 한분 더 있는데

라이언 긱스(영국 축구선수)

얘는 복잡하서 불륜스캔들 관계도 까지 봐야 이해가 감

보면

동생 부부와 관계

동생 와이프 엄마랑도 함

정신 나간듯

부인이 못생겼냐고?

노놉

부인 이쁨

친동생 와이프

이모젠 토마스(방송인)

리사 제인스(모델)

대단한 분 한 분 더

아시죠?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선수)

한때 난리 났었죠

타이거우즈의 불륜설

이렇게 완전 아름다운 부인을 냅두고 ,,

(엘린 노르데그렌)

이와 같은 여자들과 관계

옆집 아가씨 포르노배우 매춘부 칵테일웨이트리스 스키선수

한 번 더 해피엔딩

The Rewrite

주목받지 못하고 지나간 영화지만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었던 영화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15년 전,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던 시나리오 작가 

그러나, 지금 유일한 재산은 오직 자존심뿐…

‘잃어버린 낙원’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날리던 작가

‘키스 마이클스’(휴 그랜트). 이후 15년 째 공들여 쓴 작품들은

모두 헐리우드에서 외면 받고, 이젠 영 한물 간 작가가 되어 버렸다.

잔고는 바닥을 치고, 전기까지 끊겨버린 최악의 상황.

그는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잔뜩 받은 채 어쩔 수 없이

결국 지방도시의 교수직을 수락한다. 
 
어쩔 수 없이 대충 시간 때우러(?) 시골 대학에 뛰어든 남자

잠깐의 ‘썸’이 발목을 붙잡고, 웬 아줌마까지 볼수록 신경쓰인다!

암울한 그의 마음처럼 맑은 날씨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기로 유명한 도시

빙엄턴의 대학에 도착한 ‘키스’는 예전의 끼(?)를 주체 못한 탓에

뜻밖의 사고를 치고, 일들은 자꾸 꼬여만 간다.

볼수록 그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싱글맘 ‘홀리’(마리사 토메이),

정말 아주 잠깐의 ‘썸’만 있었을 뿐인 밀당제로 솔직녀 ‘캐런’,

코찌질이의 대명사 ‘클렘’, 공상 속에 사는 스타워즈 매니아 ‘빌리’…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학생들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키스’는

무사히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