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들은 보면 안될 것 같아요

눈쌀을 찌푸리다 못해 괜히 아프실 듯..

 

 

사진이 혐오스러운게 아니라 글이 혐..

 

 

 

 

 

이해하기 힘든 풍습 / 미개한 풍습

 

 

 

1.버진헌터?

 

 

괌에는 소위 버진 헌터라는 직업이 존재한다.

 남자 경험이 없는 상태로 혼인을 하는 것이 수치로 여겨지는 독특한 풍습 때문인데

 처녀인 딸을 둔 부모가 버진 헌터에게 사례금을 주면

헌터들은 그날 밤 그집으로 쳐들어와 딸의 처녀를 빼앗는다

정부에서도 인정한 엄연한 직업이며 세금도 내고 있다고,,

얼핏 부러운 직업처럼 느껴질지 모르나

상대가 누구든 무조건 해야만 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딱히 좋다고는 할 수 없을 듯

 

 

 

2. 동성커플?

 

파푸아뉴기니 삼비안 부족의 남자 아이들은 7살이 되는 순간부터 여성과 접촉할 수 없다

이후 10년 동안 남자들끼리만 어울려 살게 되는데 이기간동안 수많은 동성커플들이 탄생

17세가 되면 비로소 성인이 되었음을 공표하고 성인식을 치루는데 성인식은 다름아닌

마을 노인들의 정약을 모두 한곳에 모아 마시게 하는 것

그러나 대부분 성인이된 이후에도 여성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남자들끼리만 어울려 다녔기 때문에 현재 삼비안 족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3. 매우 아픈 성인식

 

호주의 원주민인 마두자라 부족의 남자들은 매우 독특한 성인식을 치루는 것으로 유명

일단 남자 아이가 14세 정도가 되면 마을 어른들이 모여 축하의 인사와 함께

포경을 시켜주는데 마취제고 뭐고 그냥 쭉 잡아 땡겨서 싹둑 자른다

그리고 잘라낸 표피는 아이에게 먹여 삼키도록 한다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면 다 끝난 줄 알고 안심하던 아이를 다시 잡아와서 두번째 행사를

역시 마취제도 없이 아이의 성기를 세로로 길게 절게해서 요도를 노출시킨 후

거기에 대롱을 꽂아 소변을 보게 한다

이후 평생동안 아이는 주그리고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

 

 

 

 

4. 부인도 되고 제수씨도 되고 형수님도 되는 개족보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사는 부족은

여러명의 형제가 한명의 아내를 공유하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원래 아들이 장가를 갈때마다 가족이 보유한 땅을 일부분 나눠줘야 하는데

땅이 자꾸 작아지다보니 고심 끝에 낸 방법이 아내 공유인 것

그리하여 어제의 형수님이 오늘의 내 부인이 되고 내일의 제수씨가 되는

개족보가 탄생

 

 

 

5. 강의 여신 달래기

고대 이집트 왕 파라오들은 나일강이  홍수로 범람할 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식이 있다

이른바 강의 여신 달래기 라는 것으로 파라오가 나일강을 향해 힘차게

ㅈㅇ하여 정액을 뿌리는 것,

수천명의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ㅈㅇ를 하는 것도 창피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짓을

홍수가 멈출 때 까지 매일매일 해줘야 한다는 데 있었다

보통 나일강 홍수는 90일 정도 지속 됐다고 하는데

파라오들이 단명했던 이유를 알 것도 같다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Posted by 처룽이
,

 

 

 

 

아직도 이런 풍습이 남아있었네요,,

 

안타깝네요

중국은 빈부격차가 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민며느리제풍습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무리 그래도

돈받고 자식을 시집을 보내다니

그것도 애기를...ㅠㅠ

 

 

그래도 친엄마를 찾고 싶은가봐요

 

저같으면 솔직히 찾고 싶지도 않을 것같아요

ㅠㅠ

 

 

 

 

Posted by 처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