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내용은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와 일러스트레이터 집시가 함께하는

 

 '꽃보다기사 일러스트 콜라보 이벤트' 안내입니다.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국내외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집시가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꽃보다기사 일러스트를 선보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맵을 플레이하시면 집시 작가가 그린 꽃보다기사 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선물을 받아가세요.

 

이 벤트 기간은 2018년 1월 17일 ~ 2월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입니다.

 

 

 

 

참여 방법은 이 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에 접속 후,

 

신규 업데이트 맵 '비밀번호를 찾아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신규 맵을 10회 이상 플레이하고 1회 이상 최후 생존을 달성하면

 

이 벤트 페이지에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일러스트 노트 당첨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X집시 꽃보다기사 일러스트 콜라보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맵을 10회 이상 플레이한 유저에게는 특별한 마술사 상자 3개를 전원 지급하고

 

이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집시의 꽃보다기사 일러스트 노트를 드립니다.

 

또한 신규 맵을 1회 이상 최후 생존한 유저에게는 기여포인트 상승포션1 3개를 전원 지급하고

 

이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집시의 꽃보다기사 일러스트 노트를 드립니다.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X집시 꽃보다기사 일러스트 콜라보 이벤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위 유의사항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이 벤트에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가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꽃보다 기사' 1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테마는 테일즈런너 주요 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앙리3세가

 

 사브리나의 결혼을 앞두고 3명의 꽃보다 기사들이 등장하면서,

 

기사들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사브리나를 되찾기 위한 앙리의 고군분투가 펼쳐지는데요~

 

 

 

 

앙리와 사브리나의 결혼식을 앞두고 동화나라에 갑자기 나타난 3명의 전설의 기사!

 

동화나라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에서

 

진행 중인 '앙리와 사브리나 그리고 꽃보다기사의 이야기' 이 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시고

 

동화책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그리고 지금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는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테마 '꽃보다 기사' 스토리를

 

유저들이 직접 완성하는 '꽃보다 기사 릴레이 소설'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여 기간은 2017년 12월 6일 점검 후 ~ 12월 20일 점검 전까지며

 

이 벤트 기간 동안 꽃보다 기사 이야기의 결말을 아름답게 또는 재밌게 완성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이 지급된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보세요.

 

 

 

 

참여 방법은 이 벤트 기간 동안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 홈페이지 접속 후,

 

'앙리와 사브리나 그리고 꽃보다기사의 이야기' 이 벤트 페이지에서 '꽃보다 기사 이야기'를 읽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의 결말을 만들어 UCC 게시판에 소설로 만들어 올려주시면

 

참여자 전원에게 보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해드리고 우수작에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해드립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골드 체스트 1개를 100% 지급해드리며

 

우수작에 선정된 10명에게는 카멜롯의 훈장 1개, 나이트 코인 300개,

 

두근두근 대박상자 1개가 지급됩니다.

 

당첨자 발표 및 보상 지급은 2017년 12월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우수작은 유저 및 운영진의 평가를 종합 반영하여 선정된다고 하니 더 궁금하신 점은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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