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잡동사니세상

11%수익 재테크 '펀딩매니아'

10,000 마일리지 무료로 쏜다 !

안녕하세요 ! 제이슨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재테크 계의 뉴페이스 '펀딩매니아' 입니다 !!

'펀딩매니아'는 아이엠아이와 팝펀딩의 제휴를 통해 오픈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데요 !

900만의 회원층을 가진 아이템매니아가 회원 연동을 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서

지난 7월 31일에 성공리에 첫 펀딩이 마감됐다고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731000484&md=20150731111121_BL

▲관련기사 주소

우리가 펀딩매니아를 이용해야하만 하는 이유 !

누구나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연11%의 고수익, 원금보호까지 되니깐

재테크에 문외한 분들이라도 쉽게 믿고, 투자할 수 있겠죠 ?

이번에는 펀딩매니아 투자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1. 투자신청

2. 투자결정

3. 담보물확보

정말 간단합니다 !

지금 펀딩매니아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

펀딩매니아 투자상품에 10만원이상 투자 시에

이벤트 종료 후 총 1,000명에게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

팁을 드리자면 투자 참여 순서가 빠를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

어서 참여하세요 ~

저는 위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팝펀딩(주) 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원금보호 고수익 '펀딩매니아'

수수료 무료 이벤트 !!!

안녕하세요 ! 제이슨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조금은 낯선 '펀딩매니아' 입니다 !!!

'펀딩매니아' 에 대해서 아는 분들이 드물거라 생각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_^

펀딩매니아에 대해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기업의 동산을 전문적으로 분석해 대출을 중개하여

투자자에게 연 11%의 고수익을 창출하게 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라는 뜻이죠 !

쉽게 말하자면 소셜미디어나 인터넷등의 매체를 활용해서 자금을 모으는 건데요.

자금이 없는 개인이나 기업,예술가 등이 자신의 프로젝트나 기업의 동산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을 말하는 겁니다 .

그리고 목표액과 기간이 정해져 있죠 !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SNS를 적극 활용해서 '소셜펀딩'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그래서 펀딩매니아는 자금이 필요한 분들께는 자금 조달을 도와드리고,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제공해서 고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돕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장소입니다 !!

펀딩매니아가 원금보호 재테크라고 하는데요 !

원금보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원금보호를 위해서

투자한 동산 물건에 대해서 사전에 물건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원금 미회수 시 제3자에게 매각하거나 직접 판매를 통해서 원금을 회수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 담보물품은 어떻게 보관하는지 궁금하시죠 ?

대출자가 대출이 성사되면, 해당 담보 물건은 관리하는 창고에 직접 입고되어 관리됩니다.

입고된 담보물건은 철저히 팝펀딩의 관리하에 보관되며,

대출자는 채무가 정리되어야만 출고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펀딩매니아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신청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서 동산(재고자산)을 담보로 투자를 신청합니다.

2. 투자결정

동산의 가치를 확인한 투자자들이 최소 10만원부터 투자를 합니다.

3. 은행처럼 안전하도록 담보물 확보

투자금이 신청기업에 전달되면, 담보물을 지정된 창고로 옮겨 확보합니다.

회원가입 > 마일리지 전환하기 > 투자하기 > 매월 이자 받기 > 투자 원금 회수

마일리지 전환수수료 1% 무료 !!

1회 전환 시마다 최대 100,000원 무료입니다

알아두기

1. 전환수수료 무료는 펀딩매니아로 마일리지 전환 시마다 전환수수료가 무료입니다.

2. 비정상적으로 이벤트를 참여하시는 경우 이용제한 및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본 이벤트는 사정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펀딩매니아 바로가기 ▼

저는 위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팝펀딩(주) 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