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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08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 컨테츠, 직업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은 지난 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에 대해 애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4일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사전 오픈 3일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1위, 애플 앱스토어 9위

 

 기록하는 등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유저들간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1대 1 거 래 기능이 있는 18세 이용가거 래 콘텐츠가 없는 12세 이용가를 출시하

 

애플 앱스토어에는 12세 이용가만을 출시하였는데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1위

 

기록하며 TOP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의 등장으로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R등급 모바일게임 가능성을 입증하는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 세계관을

 

 설명해드리자면 신혀진 신과 세상을 명망시리켜는 악마, 그들을 몰아내기 위한 서사적 여정,

 

제국 제일을 다투는 영웅들의 경쟁과 협력,영웅들을 이용해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의 암투,

 

악마의 침입으로 황폐화된 인류를 재건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는 '자유 경제 시스템',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요구하는 집단 전투 '장원 쟁탈전'

 

방대한 스케일의 '대규모 오픈필드', 익숙하고 간편한 길드 '커뮤니티 시스템'

 

다양한 컨텐츠와 Full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담아낸 점이 특징인데요

 

 

 

 

 카이저의 '자유 경제 시스템'은 게임 내 1:1 거 래를 통해

 

 게임 안에서 현실과 같은모든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하고

 

카이저의 '장원 쟁탈전'은 PvP필드인 장원의 소유권을 놓고 길드 간 경합을

 

벌이는 전투 컨텐츠를 말합니다.

 

또한 카이저의 '대규모 오픈필드'는 그동안 온라인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오픈필드형 MMORPG 컨텐츠를 모바일게임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하였으며

 

카이저의 '길드 커뮤니티 시스템'은 친구 시스템, 파티 시스템 외에도

 

다른 유저간의 유대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에는 이도류를 통해 빠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암살자', 거리 광역 공격을 구사하는 대자연과 정령의 '마법사',

 

육중한 갑옷과 방패를 사용하며 수려한 무술을 겸비한 '전사', 원거리에서 활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궁수'가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는 암살자, 마법사, 전사, 궁수 총 4개의 직업 중 

 

원하는 직업 한가지를 선택해 육성시킬 수 있고 캐릭터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스탯 포인트와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매니아에서는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 오픈을 기념해

 

카이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이저 오픈 기념 이 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카이저 오픈 기념 이 벤트는 2018년 6월 4일 ~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배너를 통해 이 벤트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시고

 

매니아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카이저 오픈 기념 이 벤트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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