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은 테일즈런너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테일즈런너에서는 동화책에서 온 하얀 눈송이의 공주,

백설공주가 등장했는데요.

첫 번째 동화 백설공주편 이벤트는

2018년 9월 5일 수요일 점검 후부터 10월 4일 목요일 점검 전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세계 동화책의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총 3탄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1탄은 백설공주가 등장했네요.

 

 

 

 

백설공주 목걸이 획득 방법은 공원 내 캡슐 뽑기를 통해 스노우 화이트 아이템을 획득한 뒤

스노우 화이트 4종 아이템을 모두 수집하고, 보유하면 백설공주 목걸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백설공주 엠블럼 획득 방법으로는 공원 내 캡슐 뽑기를 통해 백설공주 동화상자를 획득하고

백설공주 동화상자 사용 시 마녀의 독사과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

마녀의 독사과 2개를 획득하면 백설공주 엠블럼을 획득한다고 해요.

 

 

 

 

동화책과 함께 찾아온 백설공주 캡슐 기계를 만나보세요.

1회 이용하는데에 800캐시가 든다고 해요.

백설공주 세트 아이템은 여성 캐릭터 전용입니다.

 

 

 

 

 

마녀의 독사과도 모은다면 백설공주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장이 겹친다면 독사과로 바꿀 수 있고, 독사과도 모으면 백설공주 의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동화 캡슐 럭키 뽑기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게임 안에서 캡슐 뽑기를 진행하세요.

뽑기 횟수에 따라 럭키게이지가 점점 올라갑니다.

럭키게이지가 가득 채워지면 게이지 하단에 럭키버튼이 활성화됩니다.

활성화 된 럭키 버튼 누르면

백설공주 복장, 펫, 다이아 체스트 중에서 무조건 1개가 당첨된다고 해요.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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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더 아름다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장소 7곳

 

 

 

어렸을 때부터 자주 봐왔던 동화,애니메이션을 말하라고 하라면

디즈니를 말하겠죠

 

우선 공주동화는 다 디즈니잖아요 ㅋㅋㅋ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라푼젤 등등등

 

많죠 ㅋㅋㅋㅋㅋ

 

 

여자아이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꼭 봤을 거에요

 

최근에 엘사가 추가됐지만 ㅋㅋ

 

 

 

디즈니에 나온 장소들은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곳들을

모티브로 했다고 해요

 

그 7곳을 소개할게요!

 

 

 

1. 스페인 세고비아성 (백설공주)


백설공주가 사는 성의 모티브가 된 세고비아성은 휘파람을 불면 동물들이 당장이라도 나올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2. 스위스 시옹성 (인어공주)


인어공주가 사랑한 에릭 왕자가 사는 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다.


중세시대 이탈리아에서 알프스로 넘어오는 상인들에게 통행세를 징수하고

 도로를 차단하기 위해 세워진 성벽이다.

 

 


3. 프랑스 리크위르 (미녀와 야수)



벨이 살던 아름다운 마을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포도주의 역사가 깊어 '포도주 마을'이라고 불린다.

 

 


4. 인도 타지마할 (알라딘)



알라딘의 연인이자 부인 자스민이 사는 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를 위해 만든 무덤이다.

 

 


5. 중국 자금성 (뮬란)



영화 뮬란 시리즈 2 에서 나오는 궁궐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자주색의 금지된 성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성이다.


자금성은 주국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자그마치 5세기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백성들의 출입이 금지됐다고 한다.

 

 


6. 프랑스 몽쉘미쉘 (라푼젤)



라푼젤이 살던 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프랑스 망슈의 해안 근처에 위치한 섬으로 알려졌다.

 

 


7. 캐나다 얼음호텔 (겨울왕국)



 

엘사가 만든 얼음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겨울에만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희소성 때문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이토

 

 

 

어때요?

 그래도 동화가 더이쁘긴 한데

나중에 한번 여행을 가본다면 가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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