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저번주 무한도전 보셨나요?ㅋㅋㅋㅋㅋㅋ

 

 

은근 웃기던데

 

 

이미 결과가 나왔으니까

 

얘기하지만

 

정준하랑 유재석나온 프로그램 봤는데

 

유재석은 칭찬일색인 반면에

정준하는 노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박명수보단 훨씬 나았는데

 

나름 열심히 준비도 많이 해가고

 

 

애처롭다?안쓰럽다? 이런생각까지 들더군요 ㅠㅠㅠ

 

 

유재석은 내딸 금사월 드라마 봤는데

 

좀 오글거리긴 했으나 ㅋㅋㅋ 나름 선방한 것 같구요

 

하지만 뭔가 이상하게 오글거렸음

 

 

2000만원에 채택 됐는데

작가가 제대로 뽕뽑을거라고 하더만

1인2역으로 나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화가역할은 잘한 듯 ㅋㅋㅋㅋㅋㅋ

 

 

 

 

 

전 의외로 박명수가 높은 가격에 채택되어서

그것도 영화로 ㅋㅋㅋㅋㅋ 놀랐어요

 

자기도 생각보다 높은 가격으로 채택되니까 이틀뺀다고 ㅋㅋㅋㅋㅋ

 

귀여우심ㅋㅋ

 

아빠는 딸이라는 영화인데 윤제문이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운데 실제로도 봤어요 ㅋㅋㅋㅋ

 

키가 생각보다 크시다는,, 얼굴도 좀 크시고;;

 

 

 

 

 

하하도 영화!!

목숨 건 연애 ㅇ허,,,

하지원이랑 천정명이 나오네요 대박 ㅋㅋㅋㅋㅋㅋ

 

하하는 뭐 다재다능하니까 잘어울릴 것 같아요 ㅋㅋㅋㅋ

 

연기실력이 마이너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광희는 아무도 관심이 없고 형식이랑 시완이 나올 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웃겼네 ㅋㅋㅋ

 

그린실버 고향이좋다 방어잡이편

방어잡이로 나갔는데 기사랑 사진보니까 생각보다 잘한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ㅋ

 

그래 잘해야지 ㅠㅠㅠ 광희 욕 많이 먹어서

 

힘내

 

 

 

 

 

영화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Posted by 처룽이
,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저번 주 무한도전 보셨나요?ㅋㅋㅋ

 

 

점점 광희가.. ㅠㅠㅠ

멤버들도 광희를 까기(?)시작했다고 해야되나?

 

 

커뮤니티에 광희 질투 글이 올라왔는데

 

와,,, 그냥 임시완이 더 대단해보인다는,,,

 

 

우선 저번주 무한도전에 나온 광희 질투부터!!

 

 

 

 

 

 

사진 크기가 안맞아서 죄송해요 ㅠㅠㅠㅠ

 

순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대단하더라구요 광희가,,,

 

 

 

이번엔 제국의 아이들이 얘기해준 광희의 질투!

 

 

1. 광희 : "연습생을 17살부터 했는데 갑자기 시완이란 애가 들어왔다

     나는 얼굴이 잘생기지않았다는 이유로 어렵게 들어왔는데 잘생긴 시완이가 부러웠다


그래서 시완이를 방해하고 이유없이 미워했다 일부러 시완이한테 더 못되게 했다

 말도 못되게 하고, 10시가 미팅인데 8시까지 붙잡고 있던 적도 있었다


그정도로 못되게 굴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시완이가 나를 위로하더라"

 

 


2. 시완 : "제국의 아이들이 연습생 때 광고를 두 편 찍었다. 유이랑 같이 소주 광고를 촬영하게 됐는데 그 당시 광희가 팀을 못하겠다고 난리를 피웠다

 


자신이 아닌 다른 멤버들이 먼저 광고를 찍자 광희가 질투가 나서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그날 옆에서 광희를 달래주느라 밤을 꼴딱 새고 촬영장에 갔다

 광희가 지금 잘된게 나로선 너무 기쁘다"

 

 

 

 

3. 형식 : "광희 형이 질투를 하면 장난이 아니다. 시완 형은 광희 형 그림자만

봐도 기겁한다.  광희 공포증까지 있을 정도다"

 

 

 

4. 시완 :"광희가 잘된 후 내가 잘된게 진짜 다행이다 데뷔초였으면 난리가 났었을거다

요즘도 이유없이 한번씩 째려본다"

 

 

 

5. 광희 : "한창 시완이를 질투하던 시절 내가 시완이대본도 모조리 외웠을정도였다"

 

 

 

6. 광희 : "질투에 대해서 컨트롤을 잘 못했었다 시완이가 뭐만 한다고 하면 "야! 그거 이상해" 그러고 뭐만한다고 하면 시간을 일부러 끌고 또 끌었다"

 

 

 

7. 광희 : "행사에 나갔을때 멘트를 시완에게 시키면 안할때도 있었다 그리고 제국의아이들 인지도는 나라며 흥분한 적도 있다"

 

 

 

8. 광희 : "시완이가 '하이킥'에 출연할뻔한 기회가 있었다. 근데 내가 시완이 못보게 대본을 숨겨버렸다"

 

 

 

9. 광희 : "시완이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도 광고를 많이 찍었었는데 그때 질투가 너무 났었다. 그래서 시완이 옷을 찢어버린 적도 있다"

 


카더라가 아니고 모두 제국의아이돌 멤버들이 방송에서 얘기한것들

 

 

 

텍스트 출처 이토

 

 

 

장난 아니죠 ,, ;;;;ㅋㅋㅋㅋㅋ

 

 

Posted by 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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