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미카엘, 경력논란,, 잉?
갑자기 뜬금없이
미카엘에 대한 경력논란이 일어났는데요
진짜,, 기레기들,, 알아보지도 않고
이슈거리만 된다면 바로 글부터 쓰는듯,,
지금 현재 미카엘이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가정식 레스토랑 젤렌의
전 대표인 A씨,,,가 (다른기사에선 오 모씨라고 나왔는데 전 대표였나보네요)
미카엘과 채무관계를 가지고 있었나봐요
근데 자신의 입장을 유리하게 하려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기자는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내서 논란이 일어났죠
그 내용은
미카엘이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일했다는 경력은 거짓이고
셰프가아니라 보조(홀 서빙)로 일했다고 했고
레스토랑 관련 채무문제로 출연료가 가압류 됐다는 의혹을 제기한것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 사실을 안믿었고
냉부 PD와 미카엘은 바로
사실무근이라며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경력 쌓은 13년차 셰프라고 했어요
그리고 바로 경력증명서도 공개 했죠
이렇게 해서 일단락됐는데
짜증나네요,,ㅋㅋ
사실이었으면 모를까..
허위사실을..
채무관계는 있기는 한 것같은데
아무쪼록 둘이 잘해결하시길 바랄게요
다행히 미카엘은 방송에 나온다고 했지만
심란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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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 혼란스러운 1인입니다
댓글에 올려주신 링크로 가서 봤는데
무슨말인지 ㅠㅠㅠㅠ
그니까 지금 미카엘이 속인거...???
그 전 대표는 사실을 말한거고...?
하하하...
경력증명서도 가짜에요??
증명서 내길래 진짜인 줄 알았는데 흠 ㅠㅠㅠㅠ
뭐지?